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신작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Marvel Tokon Fighting Souls)'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스트는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PS5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7일 출시를 앞둔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아크 시스템 웍스, 마블 게임즈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4 대 4 태그 팀 기반 격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마블 세계관의 히어로와 빌런을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태그 액션과 팀 연계를 활용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공개 테스트에서는 정식 출시 기준 20명의 캐릭터 가운데 16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제공된다.
또한 마블 뉴욕, 와칸다, 엑스 맨션 등 마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6개 스테이지를 미리 플레이할 수 있다.
온라인 캐주얼 매치와 랭크 매치, 로컬 배틀, 오픈 로비, 트레이닝 모드 등 정식 버전에 포함될 주요 콘텐츠도 함께 개방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스타트업 배틀'이 처음 공개된다.
여기에 스파이더맨이 이끄는 '어메이징 가디언즈' 팀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모드 초반 3개 챕터도 체험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는 모션 코믹 스타일의 연출을 통해 세계관과 캐릭터 간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투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픈 로비에서는 16종의 아바타를 선택해 다른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만나고 채팅, 스티커, 감정 표현 등을 활용해 소통할 수 있다.
아케이드 캐비닛을 통해 즉시 대전에 참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캐릭터 선택부터 기본 조작, 콤보, 방어, 팀 시스템까지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입문자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개발사는 격투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공개 테스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레이 팁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