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차세대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7의 출시일을 공개했습니다.
신작은 2026년 9월 25일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첫 게임플레이 영상과 함께 주요 콘텐츠도 공개됐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 커버 모델로 선정됐습니다.
음바페는 모든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하며, 두 선수가 같은 팀 소속으로 함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FC 27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여러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The Grounds)입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캐주얼 매치부터 경쟁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구역을 탐험하면서 선수를 성장시키는 요소도 포함됩니다.
커리어 모드 역시 현실성을 높였습니다.
실제 축구 이적 플랫폼 트랜스퍼룸(TransferRoom)을 기반으로 선수 가치와 구단 재정, 잠재력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이적시장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보다 현실적인 선수 영입과 구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얼티밋 팀(FUT)에는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FUT 갤러리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경기 플레이 역시 여러 부분이 손질됐습니다.
EA는 코너킥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공격 AI의 위치 선정과 움직임, 수비 AI의 조직력과 균형도 조정해 보다 자연스러운 경기 흐름을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축구와 유사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입니다.
라이선스 규모도 시리즈 최대 수준을 유지합니다.
FC 27에는 800개 이상의 클럽 및 국가대표팀, 35개 이상의 리그, 130개 이상의 경기장, 2만1천 명 이상의 선수가 구현됩니다.
다양한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축구 환경을 게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EA 스포츠 FC 27은 신규 모드 추가와 커리어 시스템 개편, AI 개선 등을 통해 기존 시리즈보다 플레이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식 출시는 9월 25일이며, 향후 공개될 추가 정보에도 축구 게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