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MMORPG 쓰론앤리버티(THRONE AND LIBERTY)에 신규 영지 '닉스'의 아크 보스 '라무스'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7월 28일부터 새로운 아크 보스에 도전할 수 있으며, 기존과는 다른 전투 구조와 전용 기믹을 경험할 수 있다.
라무스는 전쟁의 여신을 연상시키는 인간형 보스로, 푸른빛의 창과 오브를 활용해 검기 공격, 대형 번개, 돌진 등 다양한 패턴을 구사한다.
여기에 함께 등장하는 용 '아티라트'는 지상에서는 브레스와 근접 공격을, 공중에서는 광범위 브레스 공격을 이어가며 전투 난도를 높인다.
전투는 총 2개 페이즈로 진행된다.
1페이즈에서는 라무스가 아티라트에 탑승한 상태로 공중과 지상을 오가며 공격을 이어가며, 이용자는 전장에 배치된 탑승형 무기 '용격창'을 활용해 아티라트를 먼저 제압해야 한다.
이후 아티라트가 쓰러지면 라무스가 단독으로 전투를 이어가는 2페이즈가 시작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엔씨는 오는 8월 13일까지 '아크 보스 더블업' 이벤트를 실시해 아크 보스 출현 횟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일정 외에도 화요일과 금요일에 라무스를 포함한 아크 보스가 추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도전 차원진 콘텐츠 '철묘의 요람'도 업데이트됐다.
새로운 아크 보스와 도전 콘텐츠가 동시에 추가되면서 고난도 PvE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공략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