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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7월 30일
"디 어센트" 출시 5주년 맞아 로드맵 공개…11월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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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주년 맞은 '디 어센트', 향후 로드맵 공개

네온 자이언트가 사이버펑크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 출시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개발사는 누적 이용자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오는 11월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를 시작으로 게임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누적 이용자 1,200만 명…게임패스와 콘솔 확장도 성과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 '디 어센트 그룹'이 몰락한 뒤 혼란에 빠진 사이버펑크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슈터 RPG다.

 

플레이어는 기업에 소속된 계약 노동자가 되어 도시 붕괴의 진실을 추적하며 성장하게 되며,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2021년 7월 PC와 Xbox 플랫폼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Xbox 게임 패스에서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고, 다이스 어워드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과 확장 DLC '사이버 하이스트(Cyber Heist)'가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크래프톤 퍼블리싱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올해 3월부터는 크래프톤이 '디 어센트'의 퍼블리싱을 맡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네온 자이언트는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기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품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첫 번째 결과물인 업데이트를 오는 11월 PC, 플레이스테이션, Xbox 전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이다.

 

개발사는 이번 패치를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닌 향후 IP 확장을 위한 기반 작업으로 보고 있다.

 


"프랜차이즈 IP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아케이드 벅 네온 자이언트 공동 설립자는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하나의 프랜차이즈 IP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기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웨덴에 위치한 네온 자이언트는 약 20명의 베테랑 개발자로 구성된 개발사다.

 

이번 로드맵 공개를 통해 기존 작품의 품질 개선뿐 아니라 향후 IP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제시하면서 '디 어센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이미지 출처: 네온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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