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MMORPG R2 오리진에 기간 한정 콘텐츠인 정복의 탑 시즌4를 업데이트했다.
시즌은 7월 30일부터 시작됐으며, 이용자는 제한된 기간 동안 층을 공략하며 다양한 보상과 순위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
정복의 탑은 각 층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며 상위 층으로 올라가는 콘텐츠다.
상시 운영되는 '극복의 탑'과 달리 시즌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입장할 수 있다.
도달한 층수에 따라 장비 각인석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고, 시즌 종료 시 최종 순위에 따른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잠재력 시스템도 함께 확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보우먼의 봉인'은 임무 수행을 통해 획득한 재화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잠재력이다.
강화를 진행하면 크리처, 언데드, 데몬, 휴먼 대상 능력치와 PvP 관련 능력치를 높일 수 있어 캐릭터 육성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웹젠은 시즌4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장 먼저 정복의 탑 최고층을 가장 빠르게 돌파한 이용자 4명에게는 프리미엄 등급의 변신·서번트·매터리얼 소환권 3종을 지급한다.
또한 전체 서버에서 최고층을 달성한 캐릭터 수에 따라 모든 이용자가 골드 상자와 각종 소환권을 받을 수 있는 서버 공동 보상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0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정돈된 각인석과 유피테르의 가호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