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시골 생활과 미스터리를 결합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7월 30일부터 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 버전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요마와리' 시리즈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머리 모양과 의상, 액세서리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고 낚시와 사냥을 즐기며 한적한 시골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에 마을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기본 플레이 흐름입니다.
게임의 무대인 카가츠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여러 규율이 존재합니다.
플레이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안심 생활 모드에서는 규율을 지키며 비교적 평온한 시골 생활을 즐길 수 있고, 고요한 모드에서는 본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특히 밤이 되면 마을의 금기를 어기면서 주민들이 감춰온 비밀과 미스터리를 하나씩 파헤치는 전개가 이어져, 단순한 생활 시뮬레이션과는 다른 긴장감을 제공합니다.
국내 패키지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됐습니다.
한국어를 포함한 총 3개 언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의 슬리브는 영문 디자인으로 제공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와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게임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