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8월 5일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은 파우게임즈가 맡았으며, 필드 사냥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협동과 경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정통 MMORPG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킹덤2'는 기존 직업 중심 구조 대신 종족과 무기 조합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한손검·대검·활·지팡이·창 등 5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종족별 고유 스킬이 더해져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조합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장 시스템 역시 필드 플레이 비중을 높였다.
사냥으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등을 강화 요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비 강화 실패 시 일부 장비는 유지된다.
또한 파괴된 장비는 마력 가루로 전환돼 성장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냥 획득 아이템은 자유 거래가 가능하며, 일정 레벨 이상에서는 파밍 다이아를 획득해 상점 상품 구매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동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길드 하우징과 길드 연구를 통해 각종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다수가 함께 공략하는 길드 레이드와 소규모 협력이 필요한 파티 던전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월드 보스와 도전형 콘텐츠인 무한의 탑이 준비돼 있으며, 공략 성공 시 상위 등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서버별 레벨 랭킹 이벤트를 통해 전설 소환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8월 17일까지 공략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4주 동안 주차별 성장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파우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