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PC 온라인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신작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8월 1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익숙한 요소를 가져오면서 플레이 방식은 스테이지 중심의 방치형 RPG로 바꾼 것이 특징입니다.
‘귀혼키우기’는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RPG입니다.
기존 ‘귀혼’을 즐겼던 이용자에게는 원작의 향수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성장형 플레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번 작품의 중심에는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있습니다.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태화노군은 기억과 무공마저 사라진 상태에서 다시 힘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거치며 과거의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음모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메인 스토리의 큰 줄기입니다.
원작이 필드를 직접 탐험하는 온라인 RPG였다면 ‘귀혼키우기’는 이를 스테이지 방식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습니다.
원작의 세계관과 주요 요소는 유지하되 플레이에 필요한 시간 부담을 낮추는 쪽에 초점을 맞춘 셈입니다.
직업 구성에서도 ‘귀혼’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장 직업은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 등 총 6종입니다.
원작의 직업 체계를 이어받아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엠게임은 직업뿐 아니라 무공과 지역, 몬스터 등 원작을 구성했던 핵심 요소도 신작에 계승합니다.
다만 게임 진행 방식 자체는 방치형 RPG에 맞춰 변경돼 기존 ‘귀혼’과는 다른 성장 흐름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8월 11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됩니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AOS, iOS, 원스토어 가운데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홍수정 1,000개, 금전 1만 개, 입장권 묶음 1개가 지급됩니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에는 장비 강화석 40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켓 사전예약 보상도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각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패키지가 추가 지급됩니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온 ‘귀혼’의 IP를 방치형 RPG에 어떻게 녹여냈는지가 이번 신작에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특히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 익숙한 직업과 무공이 실제 방치형 전투와 성장 시스템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가 관심을 모읍니다.
‘귀혼키우기’에 관한 추가 정보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