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개발사의 신작 수집형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넥슨은 8월 11일 PC·모바일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글로벌 참가자 수에 따라 캐릭터 ‘애니스’를 포함한 단계별 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버전에서는 한국어 풀 더빙도 지원합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미지의 대륙 ‘프로밀리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PC·모바일 수집형 RPG입니다.
캐릭터 수집뿐 아니라 파트너 생물인 ‘키보’가 게임의 주요 요소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180종 이상의 키보와 교감하며 전투와 탐험을 진행하고, 거점을 건설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중심의 서브컬처 RPG에 생물 수집과 탐험, 거점 건설 요소를 함께 담은 구성이 특징입니다.
글로벌 사전예약 보상은 참가자 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500만 명 달성 시 기본 재화 ‘유니’ 1만 개를 받을 수 있으며, 1,000만 명에서는 ‘별의 기억’ 3개가 추가됩니다.
이어 1,500만 명 달성 보상은 ‘맑은 성맥 결정’ 10개, 2,000만 명 달성 시에는 ‘별의 기억’ 5개가 지급됩니다.
눈에 띄는 구간은 2,500만 명입니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캐릭터 ‘애니스’가 사전예약 보상으로 제공됩니다.
최종 목표인 3,000만 명까지 도달할 경우 ‘별의 기억’ 12개가 추가되며, 앞선 보상을 포함해 총 20회 뽑기가 가능한 분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인원과 별개로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추가 보상도 마련됐습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공식 소통 채널의 구독자 수가 500만 명을 넘으면 특별 아이템 ‘별빛 구름이’ 키보를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사전예약 참가자 수뿐 아니라 공식 커뮤니티와 소셜 채널 규모에 따라서도 별도 특전이 열리는 방식입니다.
국내 이용자 입장에서는 한국어 음성 지원 여부도 관심을 끌 만합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출시와 함께 한국어 풀 더빙을 지원합니다.
공개된 성우진에는 여자 성림자 역 김순미, 테라라 역 성예원, 루루카 역 김예림, 심포리아 역 박송, 루미 역 채림, 도산소옥 역 조경이 등이 포함됐습니다.
벽람항로 개발사의 차기작이라는 점에 더해 캐릭터 수집, 키보 육성과 교감, 탐험 및 거점 건설을 결합한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사전예약 단계부터 어느 정도의 이용자를 모을지도 관심사입니다.
※ 이미지 출처: 아주르 프로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