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Eclipse: The Awakening)’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 생성에 들어갑니다.
시작 시점은 8월 19일 오후 12시로, 이용자는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플레이할 클래스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전 생성을 위해 준비되는 서버군은 총 24개입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클립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원하는 서버를 고른 뒤 캐릭터명을 선점하고, 실제 플레이에 사용할 클래스까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사전 생성까지 마친 캐릭터는 정식 출시 이후 다시 만드는 절차 없이 곧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MMORPG 출시 초반에는 선호하는 캐릭터명이나 서버를 확보하려는 이용자가 몰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출시를 기다려온 이용자라면 19일 일정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클래스 선택을 고민하는 이용자를 위한 정보도 추가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각 클래스별 두 가지 무기 타입의 전투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클래스마다 어떤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무기에 따라 플레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과 함께 눈에 띄는 부분은 새로운 파트너십 브랜드 ‘이클립스 픽(PICK)’입니다.
이클립스 픽은 여러 파트너와 협업해 게임 내 공식 스킨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1에는 스트리머 빅보스, 수삼, 만만, 봉준, 나리, 요정애쉬 등 6명이 참여합니다.
단순히 캐릭터 외형만 제작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각 파트너의 특징을 반영한 전용 외형을 비롯해 보이스와 모션 등도 공식 스킨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이클립스 픽’의 상표권 출원을 진행 중이며, 첫 시즌 이후에도 협업 파트너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클립스 픽에는 사회공헌 활동도 결합됩니다.
공식 스킨 판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게임 내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머 팬덤과 이용자의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향후 시즌이 확대될 경우 어떤 파트너와 스킨이 추가될지도 관심을 모을 부분입니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8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됩니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