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8월 13일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간제로 제공됐던 ‘커스텀 픽업’의 상시 콘텐츠 전환입니다.
원하는 동료와 스킬, 유물, 펫을 직접 선택해 영입할 수 있어 필요한 전력을 보다 집중적으로 보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요 성장 던전의 단계 확장과 길드 공성전 보상 개편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커스텀 픽업은 이용자가 필요한 대상을 직접 지정해 소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은 동료, 스킬, 유물, 펫으로 나뉩니다.
상시화와 함께 이용 편의성도 손봤습니다.
소환을 시작했는지와 관계없이 픽업 대상을 언제든 변경할 수 있으며, 대상을 고르는 과정에서 상세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조합에 필요한 요소를 노리거나 부족한 전력을 보완하려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변화입니다.
기간에 맞춰 커스텀 픽업을 이용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앞으로는 자신의 성장 상황과 덱 구성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얻는 주요 던전도 확장됐습니다.
대상은 ‘오크 샌드백’, ‘의문의 수정’, ‘시련의 탑’ 등으로, 기존보다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장 구간을 진행 중인 이용자라면 커스텀 픽업 상시화와 함께 전력 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변경점입니다.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인 공성전은 랭킹 보상이 강화됐습니다.
새 보상으로 ‘공성전 코인’이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크로노스 유일 장비 랜덤 상자’, ‘프리즘 대정수’ 등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소울 스트라이크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 추가보다는 기존 성장·소환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는 쪽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특히 이벤트 형태였던 커스텀 픽업이 상시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가 필요한 동료나 스킬, 유물, 펫을 확보할 기회가 이전보다 유연해졌습니다.
여기에 성장 던전의 상위 단계와 공성전 보상 확대가 동시에 적용돼 개인 성장과 길드 경쟁 양쪽에서 추가적인 성장 목표도 생겼습니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