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Eclipse: The Awakening)’이 8월 19일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습니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9월 10일로 예정돼 있으며, 출시 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 클래스를 먼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전 생성에서는 총 24개 서버가 열립니다.
출시와 함께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원하는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인 만큼 서버 구성도 함께 확인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클립스의 서버는 일반적인 개별 서버 구성에 ‘매칭 그룹’ 시스템을 더한 형태입니다.
매칭 그룹은 여러 서버를 하나로 묶어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같은 그룹에 포함된 서버 이용자들은 향후 추가되는 경쟁 콘텐츠에서도 서로 만나게 됩니다.
이번 사전 생성에서는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까지 4개 매칭 그룹이 마련됐으며, 그룹마다 6개씩 총 24개 서버가 운영됩니다.
이 가운데 1번 매칭 그룹인 헤스카리온은 스트리머 플레이 서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버를 고를 때 스트리머와 같은 매칭 그룹에서 플레이하고 싶은지, 반대로 이를 피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이 갈릴 만한 부분입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클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플레이할 서버를 정한 뒤 사용할 캐릭터명과 클래스까지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MMORPG 출시 초반에는 인기 서버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명을 두고 이용자가 몰리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이미 플레이를 결정했다면 사전 생성 단계에서 준비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클립스는 같은 매칭 그룹 이용자끼리 경쟁과 협력 콘텐츠를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서버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어떤 매칭 그룹에 들어갈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서비스 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입니다.
현재 캐릭터 사전 생성과 함께 게임 사전등록도 진행 중입니다.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이 포함된 초반 성장 지원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를 통한 소환권과 영웅 등급 반지 등의 게임 아이템 보상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제 출시까지 약 3주가 남은 가운데, 캐릭터 사전 생성이 열리면서 실제 플레이를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클립스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우선 서버와 매칭 그룹, 플레이할 클래스를 결정하는 것이 첫 단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