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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19일
인왕 3 첫 DLC 게이안 지옥변 출시, 지옥으로 변한 에도와 신규 무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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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3’ 첫 DLC, 게이안 지옥변 8월 19일 출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 3(Nioh 3)’가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게이안 지옥변’을 8월 19일 출시했습니다.

 

PS5와 스팀에서 판매 중인 본편에 추가되는 콘텐츠로, 새로운 시대와 필드뿐 아니라 신규 무기, 적, 수호령과 고난도 파밍 콘텐츠까지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1651년 에도입니다.

 

태평성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였던 시대지만, DLC에서는 막부의 중심이었던 에도가 지옥의 바람이 부는 황폐한 땅으로 변합니다.

 

요괴와 반란군, 여기에 이국에서 건너온 연금술사까지 얽히면서 영석을 둘러싼 새로운 사건이 시작됩니다.

 


공격과 방어를 한 번에, 신규 무기 ‘창방패’

전투에서는 신규 무기 계열인 ‘창방패’와 ‘닌자 창방패’가 추가됩니다.

 

이름 그대로 창과 방패의 특징을 결합한 무기로, 근접전에서 공격과 방어를 병행하면서 방패를 던져 중거리까지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페인 연금술사들이 사용하는 이국적인 디자인의 장비도 등장합니다.

 

여기에 신규 수호령과 무기 스킬, 인술, 음양술 등이 추가돼 기존 캐릭터 세팅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척안의 검호 ‘야규 주베’를 비롯한 강적들이 등장하며, 전투에서 승리하면 새로운 장비와 다마시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회차 ‘깨달음의 여로’, 파밍 난도도 한 단계 올라간다

본편을 이미 깊게 파고든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습니다.

 

고난도 모드인 ‘깨달음의 여로(3회차)’에서는 필드 일부 적에게 랜덤 강화 버프인 ‘일난’이 적용됩니다.

 

강화된 적을 상대해야 하는 대신 그만큼 높은 보상을 노리는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방식입니다.

 

장비 파밍의 폭도 넓어집니다.

 

신기의 상위 은총을 비롯해 효과 수치가 높은 희귀 특수 효과가 무작위로 붙을 수 있어, 기존보다 강력한 세팅을 구성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반복 전투와 파밍을 원하는 이용자라면 ‘백경백괴 두루마리’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양한 패턴의 전투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두루마리 효과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엔드 콘텐츠 단계에서 세팅을 다듬는 하드코어 이용자를 겨냥한 콘텐츠입니다.

 


다음 DLC는 ‘아마쿠사 대란’, 출시일은 아직 미정

‘게이안 지옥변’을 플레이하려면 별도로 판매되는 ‘인왕 3’ 본편이 필요하며, 일부 콘텐츠는 본편을 일정 수준 이상 진행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DLC는 개별 구매 외에도 ‘인왕 3 시즌 패스3’와 ‘인왕 3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됩니다.

 

첫 DLC에 이어 두 번째 추가 콘텐츠 ‘아마쿠사 대란’도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8월 19일 기준 구체적인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게이안 지옥변’이 1651년 에도를 새로운 전장으로 끌어들인 만큼, 다음 DLC에서는 어떤 시대와 인물이 ‘인왕 3’의 이야기에 합류할지가 관심사로 남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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