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서비스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액션 RPG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가 오는 9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론티어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테스트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이며, 모바일 안드로이드·iOS와 PC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9월 6일 오전 11시까지 받습니다.
신청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디스코드와 스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비교적 폭넓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메인스토리 3챕터가 공개되며, 별도의 스핀오프 스토리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규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가 추가돼 전투와 캐릭터 구성 역시 이전 테스트보다 확장됩니다.
단순히 콘텐츠만 늘린 것은 아닙니다.
개발진은 지난 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전투 시스템을 손봤으며, 캐릭터와 배경 아트의 완성도도 개선했습니다.
플레이 과정에서 직접 체감하기 쉬운 UX/UI 편의성 역시 이번 테스트에서 달라진 부분입니다.
프론티어 테스트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얼마나 달라졌느냐’에 있습니다.
엔씨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향후 개발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선 테스트 피드백을 기반으로 전투부터 그래픽, 편의성까지 여러 영역을 수정한 만큼 이번에는 개선된 방향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함께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액션 RPG에서 플레이 감각을 좌우하는 부분입니다.
브레이커스가 빠른 전투 액션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정이 실제 플레이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냈는지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RPG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엔씨가 기존 대표작들과 다른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브레이커스는 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한 타이틀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9월 프론티어 테스트에서는 신규 콘텐츠뿐 아니라 이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전투와 UX/UI 개선까지 함께 검증합니다.
정식 출시 전 브레이커스의 현재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가 될 전망입니다.
※ 이미지 출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