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수집형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 ‘파이터즈 페스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KOF ’98 버전 ‘쿠사나기 쿄’를 최대 10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해 50만 루비 보상, 신규 파이터 추가, 팀 배틀 개편 등이 함께 진행됩니다.
1주년 이벤트의 주요 일정은 9월 16일까지입니다.
출석과 소환, 성장 콘텐츠까지 여러 영역에 걸쳐 이벤트가 배치된 만큼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복귀 이용자도 눈여겨볼 만한 구성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쿠사나기 쿄입니다.
파이터즈 페스타 이벤트에 참여하면 KOF ’98 버전 쿠사나기 쿄를 획득하고 최대 10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받을 수 있는 루비도 총 50만 개에 달합니다.
여기에 1주년 기념 출석부와 참전 픽업 및 프리미엄 소환 부스팅, 루비 BACK, 특별 상점, 핫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됩니다.
쿠사나기 쿄 성장 이벤트를 포함한 1주년 행사는 오는 9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새로운 파이터도 등장합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레오나 하이데른’은 KOF XIII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용병 부대 소속 파이터라는 설정에 맞춰 전장에 합류합니다.
보유 시너지는 [쇄도]이며 픽업 이벤트는 9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신규 콘텐츠인 ‘애장품’도 업데이트됐습니다.
첫 대상으로 아사미야 아테나의 애장품이 공개됐으며, 이에 맞춰 아사미야 아테나 복각 픽업 소환도 9월 2일까지 열립니다.
전투 콘텐츠에서는 팀 배틀의 변화 폭이 큽니다.
기존 5명이었던 편성 인원이 7명으로 늘어났고, 진형에 따라 팀 전체에 효과가 적용되는 ‘진형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공격과 방어 등 어떤 진형을 선택하느냐가 팀 구성에 영향을 주는 방식입니다.
시즌 버프도 추가됐으며 연습 모드와 극한 도장의 방어 페널티 역시 개선됐습니다.
단순히 출전 가능한 파이터 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팀 구성과 운용 방식 자체에 변화를 주는 개편에 가깝습니다.
장기 플레이 이용자를 위한 성장 구간도 넓어졌습니다.
스토리 스테이지를 비롯해 골드 러시, 공허의 안식처, 분노의 도시, 모순의 연구실, 영향력 등 주요 성장 콘텐츠의 최대 단계가 확장됐습니다.
8월 27일부터는 ‘미니게임 아케이드’도 문을 엽니다.
그동안 선보였던 역대 미니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면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1주년 업데이트는 KOF ’98 쿠사나기 쿄의 10성 성장 지원을 중심에 두면서 신규 파이터, 애장품, 팀 배틀 개편과 성장 구간 확장을 한꺼번에 묶은 형태입니다.
주요 이벤트는 9월 2일과 9월 16일로 종료 시점이 나뉘는 만큼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각 콘텐츠별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