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8월 20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새로운 시즌제 PvP 콘텐츠 ‘결투장 랭킹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결투장 랭킹전은 이용자들이 3대3으로 맞붙어 점수를 쌓고 리그와 티어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첫 시즌은 10월 15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랭킹 성적에 따라 PvP 특화 아이템과 전용 재화도 받을 수 있습니다.
5번의 배치고사부터 시작…3대3으로 순위 경쟁
결투장 랭킹전에 처음 참가하면 총 5회의 배치고사를 치르게 됩니다.
여기서 결정된 초기 등급과 티어를 바탕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갑니다.
승패를 가르는 규칙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상대 팀을 모두 쓰러뜨리면 즉시 승리하며, 제한 시간까지 양쪽에 생존자가 남아 있다면 더 많은 인원이 살아남은 팀이 승리합니다.
단순 화력뿐 아니라 3명이 어떻게 조합을 짜고 생존하느냐도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랭킹전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에서 자정 사이에 열립니다.
매일 기본 입장권 3개가 제공되고 일일 퀘스트와 임무, 업적을 통해 추가 입장권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랭킹 보상으로 ‘결투의 인장’과 ‘결투의 증표’ 지급
시즌 성적에 따른 보상도 마련됐습니다.
대표적으로 PvP에 특화된 ‘결투의 인장’과 전용 재화인 ‘결투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결투의 증표는 단순 랭킹 기록용 재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게임 내에서 ‘전설 장비 재료 상자1’, ‘명인의 양피지’ 등 성장에 필요한 주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어 랭킹전 참여 자체가 캐릭터 성장과 연결됩니다.
첫 시즌 운영 기간은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입니다.
전설 발키리·디시르 노리는 여름 이벤트도 진행
결투장 랭킹전과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도 시작됐습니다.
‘여름 끝자락에 맺힌 이슬’ 수렵 이벤트에서는 발키리의 전당, 혼돈의 신전, 폴크방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붉은빛·노란빛·푸른빛 이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수집한 재료로 ‘시그룬의 기억 파편’을 제작하고, 이를 모아 전설 등급 발키리와 디시르, 호른 등으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은화를 사용하는 ‘시구르드의 감춰둔 선물함’ 이벤트에서는 ‘고귀한 영웅 호른’, ‘명인의 양피지’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귀 이용자에는 10강 레긴 장비 풀세트 지원
한동안 게임을 떠났던 이용자를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습니다.
7일 이상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는 ‘복귀 전사 30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속 일수에 따라 ‘10강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영웅 발키리 선택 상자’ 등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8월 27일부터 ‘도전의 14일 출석 이벤트’가 추가됩니다.
사냥이나 채집으로 재료를 모아 룬 문자를 제작하고, 이를 컬렉션에 등록해 능력치를 높이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PvP인 결투장 랭킹전을 중심으로 기존 이용자의 경쟁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성장 및 복귀 이벤트를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첫 시즌이 8주 동안 진행되는 만큼 초기 배치고사 이후 리그와 티어 경쟁이 어떤 흐름으로 자리 잡을지가 관심을 모을 만합니다.
※ 이미지 출처: 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