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로우,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 공개
위메이드가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2026년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당장 8월에는 클래스 밸런스와 주요 던전을 손보고, 9월에는 양손검 클래스 리부트와 신규 서버 오픈이 이어집니다. 길드 장원 보스 소환과 싱글 플레이 콘텐츠 ‘현상 수배’ 등 새로운 즐길 거리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8월 20일 업데이트에서는 쌍검과 한손검 클래스가 먼저 조정됐습니다. 두 클래스의 전반적인 피해량이 상향됐으며,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주요 던전의 구조와 보상 역시 함께 개편됐습니다.
8월 27일 편의성 개선, 신화 글라이더 추가
다음 업데이트는 8월 27일 예정입니다. 아이템 수집과 소모품, 불멸 원소 등 기존 시스템을 이용하는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새로운 최고 등급 ‘신화 글라이더’도 이날 추가될 예정입니다. 캐릭터 전투 밸런스뿐 아니라 성장 및 수집 시스템까지 함께 손보는 흐름입니다.
9월 양손검 리부트…17일에는 신규 서버 오픈
9월에는 양손검 클래스가 본격적인 리부트 대상에 오릅니다. 위메이드가 공개한 방향은 연속 타격과 광역 공격, 생존 능력 강화입니다. 단순 수치 상향보다는 클래스의 전투 성능과 운용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17일에는 신규 서버도 문을 엽니다. 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와 분리해 최소 6개월 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규·복귀 이용자 입장에서는 9월의 클래스 리부트와 신규 서버가 하반기 로드맵에서 눈여겨볼 만한 지점입니다.
길드 장원 보스부터 싱글 콘텐츠 ‘현상 수배’까지
신규 전투 콘텐츠도 준비 중입니다. 길드 장원에서는 보스와 네임드를 소환해 공략하는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특히 특정 길드나 연합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 ‘현상 수배’도 추가됩니다. 대규모 PvP와 길드·연합 콘텐츠의 비중이 높은 나이트 크로우에서 개인 단위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실제 플레이 구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전설 글라이더 지급, ‘굿바이 서머’ 이벤트 시작
로드맵 공개와 함께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시작됐습니다. 나이트 크로우는 8월 20일부터 ‘굿바이 서머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설 글라이더를 지급합니다.
영웅 글라이더 상자와 ‘석양의 찬란한 탈것 및 무기 외형 선택 상자’ 등 감사 선물도 전체 이용자에게 제공됩니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으로 시작한 이번 하반기 업데이트는 9월 양손검 리부트와 신규 서버를 거쳐 신규 PvE 콘텐츠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부 업데이트 일정과 내용은 나이트 크로우 공식 사이트에 공개된 ‘스물다섯 번째 서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