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은 괴수 8호 더 게임, 키코루가 전면에
아카츠키 게임즈가 토호, 프로덕션 I.G.와 공동 제작한 RPG ‘괴수 8호 더 게임’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신규 5성 캐릭터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가 있습니다. 키코루의 이야기를 다룬 번외 이벤트 ‘동경하는 여전사’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키코루는 어머니 시노미야 히카리가 사용했던 식별 괴수 병기 ‘넘버즈 4’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키코루를 지켜본 이용자라면 특히 눈길이 갈 만한 설정입니다.
넘버즈 4 적합자가 된 키코루, ‘동경하는 여전사’에서 다룬다
번외 이벤트 ‘동경하는 여전사’는 넘버즈 4의 적합자로 선발된 키코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뛰어난 잠재력을 갖췄지만 수트의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 키코루는 나루미와 특훈을 이어가면서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미지의 차원문에 휘말리고, 기존 세계와 닮았지만 어딘가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도 괴수와의 싸움은 계속됩니다. 키코루는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과 만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이 부딪힌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 과정을 겪습니다. 단순히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키코루와 넘버즈 4의 이야기를 별도 이벤트로 풀어낸 셈입니다.
전용 도끼 ‘Ax-프레이야’ 장착…빠른 전투 스타일 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는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는 넘버즈 4와 함께 전용 도끼 무기 ‘Ax-프레이야’를 사용합니다.
전투 콘셉트는 ‘발키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장을 빠르게 누비는 움직임과 화려한 액션을 앞세운 캐릭터로 소개됐으며, 넘버즈 4와 전용 무기의 조합이 실제 전투에서 어떤 성능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을 부분입니다.
특히 기존 시노미야 키코루를 운용하고 있던 이용자라면 신규 5성 버전의 역할과 파티 조합, 기존 캐릭터와의 차이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하면 차원 크리스탈 1,500개 이상 획득
1주년 이벤트를 플레이하면 ‘차원 크리스탈’ 1,500개 이상을 비롯해 게임 내 홈 배경과 각종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5성 캐릭터 추가와 함께 별도의 스토리 이벤트까지 묶어 키코루의 성장 과정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넘버즈 4를 계승한 시노미야 키코루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떤 전투 감각을 보여줄지, ‘동경하는 여전사’에서 펼쳐질 평행세계 이야기도 이번 1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 이미지 출처: 아카츠키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