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를 대표하는 몬스터 포링이 라인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라그나로크 썸띵 위어드 포링(RAGNAROK Something weird PORING)'으로, 포링 특유의 생김새를 조금 더 자유롭고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이모티콘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콘텐츠입니다.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과 연동 게임 '겟 포링(Get Poring)' 등 라그나로크 IP를 즐기는 이용자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포링부터 게임 아이콘까지 총 40종
구성은 총 40종입니다. 이 가운데 31종은 포링 캐릭터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나머지 9종에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콘이 담겼습니다.
평소 익숙했던 포링과 비교하면 그림체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캐릭터보다는 일부러 조금 어설프고 자유로운 선을 살렸고, 표정과 동작 역시 과감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포링의 다양한 표정을 활용한 만큼 라그나로크를 플레이했던 이용자라면 게임 밖 메신저에서도 익숙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티커 아닌 이모티콘, 채팅 리액션에도 사용 가능
이번 포링 상품은 기존 라인 스티커가 아닌 이모티콘 형태로 출시됐습니다.
메시지 속에 작은 크기로 포링을 넣을 수 있고 리액션으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 이모티콘을 연속으로 배치하는 방식도 지원해 일반적인 캐릭터 스티커와는 활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특유의 캐릭터성을 살리면서 실제 메신저 대화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셈입니다.
가격 1900원, 일본 제외 약 200개 지역에서 판매
'라그나로크 썸띵 위어드 포링'은 라인 메신저 스티커샵에서 1,900원에 판매됩니다. 이용 가능 지역은 일본을 제외한 라인 메신저 서비스 약 200개 지역입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지 24년이 지난 가운데 포링은 여전히 시리즈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게임 속 몬스터로 시작했던 포링을 이번에는 메신저 대화와 리액션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그라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