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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21일
스토커 2 첫 확장팩 ‘희망의 대가’ 출시, 초르노빌 원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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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의 새로운 확장팩 ‘희망의 대가(Cost of Hope)’​가 8월 21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이번 확장팩은 오랫동안 출입이 금지됐던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주요 무대로 삼으며, 신규 돌연변이와 이상 현상, 장비를 비롯해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전개되는 비선형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H2 인터렉티브를 통해 한국어판이 출시됐으며, 지원 플랫폼은 PC와 PS5, Xbox 시리즈 X입니다.

 


다시 스토커를 부르는 초르노빌 원전

 

‘희망의 대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야기의 무대입니다.
수십 년 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다시 스토커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했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출발합니다. 플레이어는 철의 숲에 자리 잡은 미로와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지역을 통과해 원전으로 향하게 됩니다.
가는 길이 순탄할 리는 없습니다. 새로운 돌연변이와 치명적인 이상 현상이 곳곳에 등장하고, 인간 역시 경계해야 할 위협으로 자리합니다. 기존 세력 사이에 형성됐던 불안정한 평화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신규 돌연변이부터 무기·방어구까지

 

새로운 지역만 추가되는 형태의 확장팩은 아닙니다.
‘희망의 대가’에는 기존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돌연변이와 이상 현상이 등장하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무기와 방어구도 함께 추가됐습니다. 위험 지역을 탐색하고 살아남기 위해 장비를 확보하는 ‘스토커’ 특유의 생존 구조가 확장되는 셈입니다.
분량도 상당합니다. H2 인터렉티브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대규모 비선형 확장팩으로 구성됐으며, 수십 시간 규모의 게임플레이와 새로운 캐릭터,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야기의 과정과 결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내세웠습니다. 단순히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보다, ‘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희망의 대가’라는 질문, 스토커 사가의 다음 장

 

확장팩 제목인 ‘희망의 대가’ 역시 이번 이야기의 핵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쇠락하고 위험한 ‘존’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따라가면서, 결국 그 희망을 얻기 위해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묻는 이야기입니다. 초르노빌 원전이라는 상징적인 장소까지 무대로 끌어오면서 ‘스토커’ 사가의 새로운 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 희망의 대가’는 PC, PS5, Xbox 시리즈 X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시와 함께 다이렉트 게임즈에서는 ‘스토커 2’ 본편과 관련 콘텐츠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 이미지 출처: H2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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