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8월 24일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 스팀 플레이테스트 시작… 선협 세계에서 ‘요정 딸’ 키운다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
#My Fairy Princess
#스팀 신작
#육성 시뮬레이션
#딸 키우기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스팀 플레이테스트
#선협 게임
상품이미지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딸을 성장시키고,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미래를 만들어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신작이 스팀에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My Fairy Princess)’가 지난 8월 20일부터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판타지 왕국 대신 선협 세계의 무릉도원을 무대로 삼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플레이어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되어 딸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게 됩니다.

 


농사부터 단약 제조까지, 무릉도원에서 시작되는 육아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의 기본적인 플레이는 딸을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에 가깝습니다.


농사를 짓고 요리하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선협이라는 배경에 어울리는 단약 제조도 등장합니다.


어떤 활동을 선택하고 딸을 어떻게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이후의 진로와 엔딩도 달라집니다.


게임의 주요 무대인 ‘선향’은 사계절에 따라 풍경이 변화하며, 마을을 직접 돌아다니며 여러 인물을 만나는 탐색 요소도 마련됐습니다.


등장인물은 수십 명 규모로 구성되며, 이들과 만나 인연을 쌓는 과정 역시 육성과 함께 게임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딸 키우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향 밖에서는 전투도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서 일상 콘텐츠만 반복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평화로운 선향을 벗어나면 강력한 적들이 등장하고, 이들을 상대하는 전투 콘텐츠가 이어집니다.


결국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는 육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일상과 인간관계, 탐험과 전투를 하나의 플레이 흐름에 담은 형태입니다.


특히 딸의 능력치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딸 키우기 게임과는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

 


명의부터 절세 요괴까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딸의 미래

 

육성 게임에서 빼놓기 어려운 멀티 엔딩도 준비됐습니다.


딸은 성장 과정에 따라 의술로 사람들을 구하는 명의가 될 수도 있고, 매혹적인 절세 요괴나 의를 위해 칼을 드는 강호의 호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일반적인 진로 외에 히든 직업도 존재합니다.


한 번의 플레이로 모든 내용을 확인하기보다는 여러 차례 육성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찾아가는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에 둔 구성입니다.


회차를 거듭하면 숨겨진 이야기와 스페셜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어, 어떤 조건에서 새로운 콘텐츠가 열리는지를 찾아보는 것도 플레이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 출시 예정, 한국어 자막도 지원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는 2026년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스팀 플레이테스트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플레이테스트 참가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로 대표되는 육성 시뮬레이션의 틀에 선협 세계관과 탐험, 전투를 더했다는 것이 현재 공개된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의 특징입니다.


딸을 어떤 방향으로 키울지뿐 아니라 선향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지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켜볼 만합니다.

 

 

 

 

 

※ 이미지 출처:

목록
가이드
더보기
PC견적상담
더보기
핫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