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하반기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이틀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에 들어갑니다.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버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정식 서비스 오픈 시간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입니다.
이용자는 출시 전 필요한 게임과 데이터를 미리 설치해두고, 서버가 열리는 시점부터 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PC·모바일 모두 사전 설치 가능
PC 이용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설치한 뒤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게임 공식 런처를 내려받는 방식입니다.
이후 제우스 공식 PC 런처에서 실제 게임에 사용할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게임 및 필요한 데이터를 설치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모바일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스토어로 이동하거나 스토어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을 직접 검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당시 자동 설치 기능을 설정한 이용자는 별도로 게임을 내려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스 신화 세계관 내세운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삼은 MMORPG입니다.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적인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세계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구현했으며,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는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경쟁 콘텐츠 역시 게임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정 이용자만 경쟁의 중심에 서는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과 길드, 직접 경쟁과 간접 경쟁 등 여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입니다.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AI 모드’ 지원
플레이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도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이 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입니다.
장시간 게임을 켜두기 어려운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면서 MMORPG 특유의 성장 흐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입니다.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는 앞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일부 이용자에게만 경쟁의 의미가 집중되지 않도록 개인과 길드, 직접·간접 경쟁을 폭넓게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역할과 성취를 찾을 수 있는 MMORPG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함께 밝혔습니다.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면서 이제 남은 일정은 정식 서버 오픈입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26일 낮 12시 PC와 모바일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시 당일 바로 플레이할 이용자라면 서버 오픈에 앞서 게임과 추가 데이터를 미리 설치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사전 다운로드 방법과 출시 관련 세부 정보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제우스: 오만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