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팀 Sile이 개발 중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괴물여관’의 한국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재 스팀 데모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뿐 아니라, 향후 앞서 해보기 버전에 추가될 새로운 마을 NPC와 지역, 신규 손님들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괴물여관’은 이름 그대로 괴물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손님을 맞이하고 여관을 확장하는 경영 요소에 낚시와 채집, 요리 등 생활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괴물들이 찾아오는 여관, 운영부터 꾸미기까지
플레이어가 맡게 되는 것은 다양한 괴물 손님들이 방문하는 여관입니다.
여관을 운영하면서 공간을 점차 확장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으며, 찾아오는 괴물들과 상호작용하는 요소도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마련됩니다.
여관 안에만 머무르는 게임은 아닙니다.
낚시와 채집을 비롯해 벌목, 채광, 요리 등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어 경영 시뮬레이션과 생활형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 NPC·지역·손님, 앞서 해보기 콘텐츠도 공개
이번 한국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향후 추가될 콘텐츠입니다.
현재 공개된 스팀 데모의 플레이 장면과 함께 새로운 마을 NPC와 지역, 신규 손님이 등장하면서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 확장될 게임의 모습을 일부 엿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괴물여관’은 현재 스팀에서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데모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각 효과와 편의 기능을 손보는 한편 컨트롤러 진동 기능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텀블벅 목표액 783% 달성…2인 개발 체제로 제작
‘괴물여관’은 앞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의 783%를 달성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 사일(Sile)의 1인 개발 프로젝트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2인 개발 체제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개발팀이 만드는 국산 인디게임이라는 점과 함께 괴물 세계의 여관이라는 소재, 경영과 생활 콘텐츠를 결합한 게임 구성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 앞서 해보기 통해 콘텐츠 확장
현재 ‘괴물여관’의 공식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개발팀은 앞서 해보기를 거치며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게임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정식 버전을 기다리고 있다면 우선 스팀에 공개된 데모를 통해 여관 운영과 생활 콘텐츠 등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S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