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가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한글판 패키지 예약 판매를 8월 27일부터 시작합니다.
대상 플랫폼은 PC와 PS5, 닌텐도 스위치이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플랫폼에 따라 특제 마우스패드 또는 추가 시나리오가 제공됩니다.
삼국지14와 파워업키트 콘텐츠를 한 번에
‘삼국지14’는 코에이 테크모의 역사 시뮬레이션 ‘삼국지’ 시리즈 14번째 정식 작품입니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은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를 기반으로 한 구성으로, 삼국지14의 전략 시스템과 파워업키트 콘텐츠를 함께 즐기려는 이용자를 겨냥했습니다.
게임의 핵심은 중국 대륙을 수많은 ‘토지’로 나누고 이를 차지하면서 세력권을 넓혀가는 방식입니다.
내정이나 전투뿐 아니라 외교와 계략 역시 토지를 둘러싼 세력 경쟁과 맞물리도록 설계됐으며, 지도 위에서 아군과 적군의 영향력이 색으로 구분돼 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병참 관리가 전투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많은 병력을 보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급로와 점령 지역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까지 고려해야 해, 전선을 넓힐수록 관리해야 할 요소도 함께 늘어납니다.
1,000명 이상 무장 등장, 150종 이상의 ‘개성’으로 차별화
삼국지 시리즈의 핵심인 무장 구성도 대규모입니다.
게임에는 1,000명이 넘는 무장이 등장하며, 각 인물의 특징은 150종 이상의 ‘개성’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반영됩니다.
같은 병력을 운용하더라도 어떤 무장을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하나의 지도에서 각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1맵 군주제’와 동시 플롯제를 채택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린 뒤 다른 세력의 움직임까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의 다음 행동을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판단도 중요합니다.
황건의 난부터 공명의 북벌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시대 역시 폭넓게 마련됐습니다.
황건의 난부터 공명의 북벌에 이르는 여러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수록돼 있으며, 선택한 시대에 따라 세력 관계와 무장 구성, 천하의 판도가 달라집니다.
특정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는 것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세력을 이끌고 실제 역사와 다른 구도를 만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군주와 세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초반 조건부터 크게 달라지는 만큼, 반복 플레이에서도 서로 다른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PS5·스위치는 마우스패드, PC는 추가 시나리오 제공
예약 구매 특전은 플랫폼별로 구분됩니다.
PS5와 닌텐도 스위치 한글판 패키지를 예약 구매하면 특제 마우스패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판 예약 구매자에게는 추가 시나리오 ‘조조의 오산’이 특전으로 제공됩니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한글판 패키지 예약 판매는 8월 27일부터 진행됩니다.
※ 이미지 출처: 디지털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