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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27일
파피 플레이타임 신작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 공개, 4인 협동 생존 호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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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플레이타임’ 세계관을 최대 4명이 함께 탐험하는 협동 생존 호러 신작이 나옵니다.

 

몹 엔터테인먼트는 8월 27일 신작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Escape from Playtime)’을 발표하고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플레이타임 사의 완구 제조 공장을 무대로 자원을 모으고 퍼즐과 미션을 해결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특히 ‘파피 플레이타임 3’에서 등장한 웃는 동물들(Smiling Critters)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내세웠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웃는 동물들이 되어 공장 안을 돌아다닌다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에서 플레이어는 거대한 인간이 아니라 작은 봉제인형이 됩니다.

 

웃는 동물들 캐릭터로 공장을 돌아다니며 곳곳에 흩어진 자원과 부품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안식처를 만들어야 합니다.

 

플레이어에게 임무를 전달하는 존재 역시 등장합니다.

 

정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채 그림자 속에서 지시를 내리며, 플레이어들은 이 명령에 따라 공장 곳곳을 탐색하게 됩니다.

 

물론 ‘파피 플레이타임’ 세계관의 공장이 안전할 리는 없습니다.

 

시설에는 실패작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필요한 도구를 확보하거나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주변을 경계해야 합니다.

 

최대 4인 협동, 작은 몸집이 게임 플레이에도 영향

 

게임은 최대 4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작은 봉제인형의 시점에서 공장을 바라보는 만큼 기존 ‘파피 플레이타임’과는 공간을 체감하는 방식부터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야가 낮고 몸집도 작아 은신할 수 있는 장소나 우회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장 구조가 매번 똑같은 것도 아닙니다.

 

교실과 보관창고, 실험실, 복도 등으로 구성된 시설에는 절차적 생성 시스템이 적용돼 플레이할 때마다 구조가 무작위로 달라집니다.

 

정해진 동선을 외우기보다는 그때그때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팀원들과 움직이는 플레이가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팀원과 대화했는데 괴물이 듣는다

 

협동 호러 장르에서 익숙한 근접 음성 대화도 지원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플레이어의 목소리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게임 속 적들이 음성을 소음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팀원끼리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위치를 노출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떨어진 상황에서 정보를 주고받아야 하지만, 주변에 괴물이 있다면 대화 자체가 위험 요소로 바뀌는 셈입니다.

 

절차적으로 달라지는 공장 구조와 결합하면 매번 다른 상황에서 팀원들의 판단과 소통을 요구하는 장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해보기로 시작, 웃는 동물들 8종 등장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은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초기 버전에서는 웃는 동물들 캐릭터 8종을 비롯해 기초 구역과 기본 적 개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후 몹 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추가하고 게임 전반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싱글플레이 중심이었던 ‘파피 플레이타임’의 공포와 설정을 협동 생존 게임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본편과는 다른 플레이 경험을 노린 신작입니다.

 

작은 봉제인형이 되어 거대한 공장을 돌아다니고, 팀원과 목소리를 낮춰가며 괴물을 피해야 하는 구조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이미지 출처: Mob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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