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8월 27일
애니모 9월 16일 글로벌 출시 확정, 몬스터로 직접 변신하는 오픈월드 RPG
#애니모
#Aniimo
#애니모 출시일
#오픈월드 RPG
#몬스터 테이밍
#트와인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게임스컴 2026
#애니모 사전예약
상품이미지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RPG ‘애니모(Aniimo)’가 오는 9월 1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PC와 PS5, Xbox Series X|S 버전이 먼저 출시되며 모바일 버전은 일주일 뒤인 9월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국어와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합니다.

 

‘몬스터를 모으는 오픈월드’라는 익숙한 틀에서 출발하지만, 애니모는 수집한 몬스터를 단순히 전투에 내보내는 대신 플레이어가 직접 해당 애니모로 변신하는 ‘트와인(Twine)’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습니다.

 

9월 16일 PC·PS5·Xbox 출시, 모바일은 23일부터

 

애니모는 인간과 ‘애니모’라는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삼은 오픈월드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애니모 연구 기관 ‘폴라리스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애니모가 서식하는 에이델 대륙을 탐험하게 됩니다.

 

세계관에는 인간과 애니모가 공존하는 공중 미래도시 ‘아스트라’도 등장합니다.

 

숲과 바다를 비롯해 공중 지역까지 서로 다른 환경이 마련됐으며, 지역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애니모를 발견하고 포획하는 것이 모험의 중요한 축입니다.

 

출시 일정은 플랫폼에 따라 나뉩니다.

 

PC와 PS5, Xbox Series X|S는 9월 16일, 모바일은 9월 23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포획한 몬스터로 직접 변신한다, 핵심은 ‘트와인’

 

애니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획 이후의 플레이 방식입니다.

 

각 애니모는 서로 다른 속성과 스킬을 갖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트와인’을 사용해 자신이 확보한 애니모로 직접 변신할 수 있습니다.

 

파티에는 총 4종의 애니모를 편성할 수 있고, 전투나 탐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애니모를 바꿔가며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즉,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애니모로 변신하느냐가 실제 플레이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셈입니다.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강력한 보스와의 전투를 비롯해 애니모 포획을 돕는 도구, 친구와 함께 즐기는 농장 콘텐츠 등도 확인됐습니다.

 

7월 테스트 거친 애니모, 출시 버전에서 달라질 부분은?

 

정식 출시를 약 두 달 앞둔 지난 7월에는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점검했습니다.

 

당시에는 애니모 특유의 털 표현과 그래픽, 오픈월드의 분위기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유료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하지 않고 플레이를 통해 여러 애니모를 수집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테스트에서 확보한 ‘봉인된 애니모(Sealed Aniimo)’ 데이터를 정식 출시 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운영 방침도 공개됐습니다.

 

60레벨 이전까지 잠재력 각성에 별도 비용 부담을 두지 않아 성장 초반 여러 빌드를 시험할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특징입니다.

 

반면 테스트 단계에서 확인된 과제도 있습니다.

 

희귀 애니모를 얻는 과정이 지나치게 쉬워 수집의 성취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고, 애니모 종류의 구성이나 콘텐츠 소모 속도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남은 기간 동안 테스트에서 수집한 피드백이 실제 게임에 어느 정도 반영될지가 관심사입니다.

 

게임스컴 2026에서 출시 전 마지막 인지도 확보

 

출시일 발표와 함께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게임스컴 2026 현장에도 애니모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과 대형 스크린, 애니모를 활용한 대형 스테츄 등이 공개됐습니다.

 

게임 출시가 9월로 예정된 만큼 이번 게임스컴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실제 플레이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주요 무대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픈월드에서 몬스터를 포획하고 함께 성장하는 게임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애니모가 ‘트와인’을 통해 얼마나 다른 플레이 경험을 만들어낼지가 출시 후 경쟁력을 가를 부분으로 보입니다.

 

사전예약 약 2,860만 명…3,000만 달성 보상도 공개

 

애니모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오후 1시 기준 공개된 사전예약 규모는 약 2,860만 명입니다.

 

사전예약자가 3,000만 명에 도달하면 한정 의상 ‘선샤인 필드’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제 PC와 콘솔 버전 출시까지 남은 기간은 약 3주입니다.

 

7월 테스트에서 드러난 장단점을 다듬고, 애니모의 핵심인 수집과 변신을 장기적으로 즐길 만한 콘텐츠 구조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정식 서비스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 이미지 출처: 애니모 공식 유튜브 채널

목록
가이드
더보기
PC견적상담
더보기
핫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