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8월 27일부터 '페르소나 4 리바이벌' 한국어판 PS5 패키지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일반판뿐만 아니라 각종 굿즈를 묶은 리미티드 박스, 주인공과 이자나기 피규어까지 더한 상위 구성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가격은 일반판 7만 9,800원부터 시작하며, 피규어가 포함된 '리미티드 박스 이자나기 에디션'은 28만 9,800원입니다.
PS5 패키지 일반판 7만 9,800원, 예약 특전은 스틸 케이스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페르소나 4 더 골든'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풀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원작의 이야기와 매력을 바탕으로 비주얼과 UI, 전투, 이벤트 등 게임 전반을 현대적인 형태로 다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팬뿐만 아니라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비교적 쉽게 게임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내에서 예약 판매되는 한국어판 패키지의 대응 기종은 PS5입니다.
일반판 가격은 7만 9,800원이며, 패키지 예약 특전으로 스틸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굿즈를 원한다면 14만 9,800원 리미티드 박스
한정판인 '리미티드 박스'는 게임 소프트와 함께 여러 실물 상품 및 게임 내 콘텐츠를 묶은 구성입니다.
먼저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용 박스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페르소나 4'를 상징하는 심야 텔레비전을 모티브로 제작한 스마트폰 파우치와 한정판 오리지널 티셔츠, 아트북이 포함됩니다.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르소나 4 리바이벌 군청색 의상 세트'도 구성품에 들어갑니다.
리미티드 박스 가격은 14만 9,8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주인공과 이자나기를 피규어로, 최상위 에디션 28만 9,800원
이번 예약 판매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리미티드 박스 이자나기 에디션'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앞서 소개한 리미티드 박스와 같지만, 별도의 '주인공&이자나기 피규어'가 추가됩니다.
'페르소나 4'의 주인공과 대표 페르소나인 이자나기를 실물 굿즈로 소장하고 싶은 팬을 겨냥한 구성인 셈입니다.
가격 역시 가장 높습니다.
리미티드 박스 이자나기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28만 9,800원으로, 일반판과 비교하면 21만 원 차이가 납니다.
일반판부터 피규어 에디션까지 선택지 세분화
이번 '페르소나 4 리바이벌' 패키지는 원하는 구성에 따라 선택지가 비교적 명확하게 나뉩니다.
게임 플레이가 목적이라면 7만 9,800원의 일반판, 아트북과 티셔츠 등 실물 굿즈까지 원한다면 14만 9,800원의 리미티드 박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이자나기 피규어까지 소장하려는 팬에게는 28만 9,800원의 이자나기 에디션이 최상위 선택지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한정판 구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별도의 피규어 에디션까지 마련했다는 점이 이번 국내 패키지 예약 판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 이미지 출처: 세가퍼블리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