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이주희는 명속성 버스터로 등장하며, 전용 무기 ‘성광의 길잡이’와 프리즘을 활용한 공격 방식이 특징입니다.
신규 헌터뿐 아니라 9월 3일에는 고득점을 목표로 보스에 도전하는 ‘군주의 회랑’이 문을 엽니다.
스토리 난이도 확장과 성진우 신규 SSR 무기, 시뮬레이션 게이트 상위 난이도 및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프리즘으로 빛을 집중한다,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
새롭게 합류한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는 명속성 버스터 포지션의 SSR 헌터입니다.
전용 무기는 ‘성광의 길잡이’로, 전투에서는 프리즘을 이용해 빛을 반사하거나 한 지점에 집중시키는 형태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리플렉션 체인’은 프리즘에 빔을 반사시켜 적을 공격하는 스킬입니다.
‘루미너스 릴리즈’는 응축한 빛을 전방에 내리꽂으며, ‘프리즘 블래스트’는 여러 프리즘으로 빛을 한곳에 집중시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킵니다.
빛과 프리즘이라는 콘셉트를 공격 기술 전반에 녹인 만큼, 기존 이주희와는 다른 전투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규 헌터입니다.
9월 3일 ‘군주의 회랑’ 추가…난이도 높일수록 점수도 상승
다음 신규 콘텐츠 일정도 잡혔습니다.
9월 3일 추가되는 ‘군주의 회랑’은 강화된 보스를 상대하며 높은 점수를 노리는 콘텐츠입니다.
핵심은 플레이어가 각 관문에서 ‘단련의 증명’을 설정해 직접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선택하면 상대하는 적 역시 강해지지만, 보스를 쓰러뜨렸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점수도 함께 올라갑니다.
단순 클리어보다 자신의 전력에 맞춰 어느 수준까지 난도를 끌어올릴 것인지가 중요해지는 방식입니다.
군주의 회랑은 ‘광휘의 공방’ 10단계 성진우 모드를 클리어하면 개방되며, 시즌은 2주 단위로 운영됩니다.
시즌마다 광휘의 공방에서 등장했던 적들이 무작위로 출현하고, 랭킹 성적에 따라 특별 테두리와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성진우 신규 SSR 수속성 무기 ‘영도 설풍’ 등장
성진우의 무기 선택지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영도 설풍’은 성진우가 사용할 수 있는 SSR 등급 수속성 무기입니다.
스토리에서는 히든 11·12챕터의 하드 및 리버스 하드 난이도가 개방돼 추가 도전 구간이 마련됐습니다.
시뮬레이션 게이트도 신규 시즌에 돌입했으며, 기존보다 높은 상위 난이도가 추가됐습니다.
일부 헌터·무기와 아티팩트 세트 효과도 조정
이번 업데이트에는 전투 밸런스 변경도 포함됐습니다.
일부 성진우 무기와 헌터가 조정됐으며, 아티팩트 세트 효과 역시 밸런스 변경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당장은 신규 SSR 헌터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가 업데이트의 중심이지만, 9월 3일부터 군주의 회랑까지 열리면 고난도 콘텐츠와 랭킹 경쟁 쪽으로도 플레이 범위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군주의 회랑은 이용자가 직접 난도를 설정하고 그만큼 높은 점수를 노리는 구조여서, 시즌별 상위 기록 경쟁이 새로운 목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