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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8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요새 쟁탈전’ 9월 1일 테스트 서버 오픈, 최대 300명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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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규모 길드 경쟁 콘텐츠에 변화를 줍니다.

 

기존 거점전을 개편한 신규 콘텐츠 ‘요새 쟁탈전’이 오는 9월 1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공개됩니다.

 

최대 6개 길드, 300명의 모험가가 하나의 전장에서 경쟁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향후 공성전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도 맡습니다.

 

최대 6개 길드 참전…공성전으로 이어지는 ‘요새 쟁탈전’

 

요새 쟁탈전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기존 거점전을 새로운 형태로 다듬은 길드 단위 전투 콘텐츠입니다.

 

넓은 전장을 무대로 여러 길드가 동시에 경쟁하며, 한 번에 최대 6개 길드와 300명의 모험가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별도의 PvP 콘텐츠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성전 진입 과정과 연결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길드 간 대규모 경쟁의 흐름에서 요새 쟁탈전이 공성전으로 향하는 전초전 성격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실제 전투 방식과 세부 규칙은 테스트 서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펄어비스는 9월 1일부터 이용자들의 사전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서버 오픈 맞춰 참여 이벤트도 진행

 

요새 쟁탈전을 미리 경험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참여 보상에는 ‘질서의 두루마리’를 비롯해 ‘미확인 혼돈 기술 비전’,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7세대 시간이 깃든 반려동물 선택 상자’ 등이 포함됩니다.

 

대규모 길드전 개편을 테스트하는 동시에 실제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확보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성장 구간 정비도 계속…휘장·문양 각인서 간소화

 

전투 콘텐츠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 대한 정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험가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해 휘장과 문양 각인서 아이템이 간소화됐습니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하이델 연회 이후 성장 과정에서 사용되는 여러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손보고 있습니다.

 

까마귀상단의 영약과 장신구, 응축된 검은 기운 등이 앞서 정비 대상에 포함됐으며, 복잡한 성장 구간을 정리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 ‘흑정령의 세계 일주’ 진행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을 기념한 ‘흑정령의 세계 일주’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모험가는 접속 보상으로 획득한 카드를 사용해 5대륙을 테마로 구성한 게임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판을 완주하면 ‘봉인된 전승의 고리’, ‘아크라드’, ‘검은 사당 입장권’, ‘공허의 눈’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성장 구간 간소화를 이어가는 한편, 9월 1일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통해 대규모 길드전 개편을 본격적으로 시험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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