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라이즈가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모바일 오토배틀러 신작 ‘포트블록스: 이동요새 GO!’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캐릭터와 장비를 편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록과 무기를 직접 조합해 전투에 투입할 ‘이동요새’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인 작품입니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캐릭터·무기 뽑기권을 비롯해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아이템이 정식 출시 후 지급됩니다.
구글플레이·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사전등록
‘포트블록스: 이동요새 GO!’ 사전등록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쾌속성장 보급품’에는 캐릭터 뽑기권 10장과 무기 뽑기권 10장, 골드 5만, 에너지 30개, 강철판 5개가 포함됩니다.
보상은 게임이 정식 출시된 이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이퍼라이즈는 현재 ‘포트블록스: 이동요새 GO!’를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블록을 어디에 붙이느냐까지 전략이 된다
게임의 무대는 에너지 고갈로 기존 문명이 무너진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입니다.
이용자는 황무지를 개척하면서 여러 종류의 블록과 무기를 조립하고, 자신만의 이동요새를 만들어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준비된 블록은 기능과 특성이 다른 40여 종이며, 무기와 캐릭터를 합치면 100여 종의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블록 사이의 연결 관계를 활용하는 ‘도킹 시너지’입니다.
어떤 블록을 선택했는지만큼 이를 어떤 형태로 쌓고 연결했는지도 중요하며, 설계 방식에 따라 요새의 공격 형태와 생존 능력, 실제 전투 양상이 달라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용자가 만든 요새의 구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립’ 자체를 오토배틀러의 전략 요소로 끌어온 셈입니다.
황무지 개척부터 다른 이용자와 겨루는 아레나까지
이동요새를 만드는 과정은 개별 전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황무지를 개척해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생산과 요새 강화에 투입한 뒤 새로운 지역에 도전하는 성장 구조가 마련됩니다.
자신이 설계한 이동요새를 다른 이용자의 요새와 맞붙여 볼 수 있는 ‘아레나’도 준비됐습니다.
결국 어떤 캐릭터와 무기를 확보했는지뿐 아니라 제한된 구성 요소를 어떻게 연결해 하나의 요새로 완성하는지가 게임 플레이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입니다.
‘포트블록스: 이동요새 GO!’는 글로벌 사전등록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하이퍼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