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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01일
웹젠 프로젝트 D1 정식명 확정,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2027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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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D1 정식명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웹젠이 자체 개발 신작으로 준비해 온 ‘프로젝트 D1’의 정식 게임명을 확정했습니다.

 

새로운 이름은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웹젠은 9월 1일 게임명과 함께 공식 BI를 공개했습니다.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게임으로 옮긴 지휘 전략 RPG입니다.

 

현재 목표로 잡은 출시 시점은 2027년입니다.

 

원작 이후로 확장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부제인 ‘라스트 스테이지’는 단순히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게임으로 재현하는 것보다 한 단계 확장된 방향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원작이 게임 속 스테이지를 하나씩 돌파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게임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이어받으면서 일부 확장된 세계관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여기에 여러 등장인물의 개별 에피소드와 캐릭터 사이의 관계 설정을 더해 게임만의 이야기를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원작을 알고 있는 이용자에게 익숙한 설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게임에서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마련하는 셈입니다.

 

픽셀아트와 언리얼엔진5 결합

 

비주얼에서는 원작 속 게임 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선택했습니다.

 

웹툰에서 등장했던 도트그래픽 기반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언리얼엔진5의 3D 그래픽을 활용해 공간과 배경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캐릭터 역시 픽셀아트가 중심입니다.

 

특히 캐릭터 그래픽은 픽셀 단위의 수작업을 거쳐 제작해 도트 특유의 표현을 살리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2D 웹툰에서 묘사됐던 게임 세계가 실제 플레이 가능한 3D 공간과 픽셀아트의 조합으로 어떻게 바뀌는지가 비주얼 측면의 주요 특징입니다.

 

‘탐사-방어전-영지경영’을 전략 RPG 시스템으로

 

게임 플레이의 뼈대에는 원작의 주요 흐름인 ‘탐사-방어전-영지경영’이 자리합니다.

 

웹젠크레빅스는 이를 단순한 스토리 요소에 머물게 하지 않고 파티 편성과 전술 운영을 중심으로 한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탱커와 딜러 등 캐릭터 역할에 따라 배치 전략이 달라지며, 이용자가 캐릭터를 직접 지휘하는 요소도 포함됩니다.

 

결국 어떤 캐릭터를 조합하고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전투 상황에서 어떻게 지휘할 것인지가 핵심 플레이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2027년 출시 목표, 추가 정보 순차 공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는 현재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정식 게임명과 BI 공개를 기점으로 프로젝트 D1이라는 개발 코드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출시 준비 단계에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추가 게임 정보는 향후 개발 진행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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