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오는 10월 1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합니다.
이번 DLC는 기존 파이웰의 육지에서 바다까지 모험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직접 배를 타고 새로운 섬을 찾아 나서거나 해저를 탐험할 수 있으며, 하우징과 시설 경영 등 전투 외 콘텐츠도 한층 확대됩니다.
예약 구매는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2만 7,800원입니다.
배를 타고 미지의 바다로, 해저까지 넓어진 파이웰
‘미지의 여정’에서는 파이웰의 바다가 본격적인 탐험 무대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배를 이끌고 출항해 새로운 섬을 발견할 수 있으며, 바닷속으로 들어가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비밀을 찾아내는 탐험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지역만 추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지와 바다 곳곳에 새로운 적과 도전 요소가 배치되며, 상황에 맞는 전술을 활용하는 전투 콘텐츠도 함께 추가됩니다.
기존 육상 중심의 플레이에서 항해와 수중 탐험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파이웰을 돌아다니며 발견하는 재미가 이번 DLC의 주요 변화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하우징 확장, 시설 임대와 경영도 가능
생활 콘텐츠에서는 발전된 하우징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거주 공간을 꾸밀 수 있으며, 여러 시설을 직접 임대한 뒤 운영해 재화를 확보하는 경영 요소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도 마련됩니다.
전투와 탐험뿐 아니라 거점을 꾸미고 시설을 운영하면서 파이웰에서 생활하는 부분까지 플레이 영역을 넓힌 셈입니다.
DLC 가격 2만 7,800원, 예약 구매 특전 제공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 7,800원입니다.
출시 플랫폼은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입니다.
예약 구매 이용자에게는 클리프와 웅카가 착용할 수 있는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과 데미안용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이 인게임 아이템으로 지급됩니다.
PS5와 Xbox 시리즈 X/S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DLC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지의 여정’은 10월 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펄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