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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04일
사일런트 힐: 타운폴 예약 판매 시작, 1996년 스코틀랜드서 펼쳐지는 1인칭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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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사일런트 힐’ 시리즈 신작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이 국내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예약 판매 시작일은 9월 4일이며 정식 판매는 9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은 1996년 스코틀랜드의 가상 지역 ‘세인트 아멜리아’를 무대로 삼았습니다.

 

시리즈 특유의 심리적 공포를 유지하면서 전체 1인칭 시점과 전투·은신, 휴대용 CRTV를 활용한 탐색과 퍼즐을 결합한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안개에 잠긴 1996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아멜리아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주인공은 ‘사이먼’입니다.

 

사이먼이 도착한 세인트 아멜리아에서는 현실과 환각의 경계가 뒤섞이며, 자기 성찰과 상실, 과거의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게임 전체를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플레이어가 사이먼의 시야를 그대로 공유하는 방식인 만큼 안개로 시야가 제한된 거리와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위협을 보다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싸울지 숨을지, 전투와 은신 모두 활용

 

적을 상대하는 방법은 하나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근접 무기를 이용해 직접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고, 화기를 활용한 원거리 전투도 지원합니다.

 

상황에 따라 충돌 자체를 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몸을 숨긴 채 이동하거나 주변 환경을 이용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리는 등 은신을 활용한 진행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세인트 아멜리아를 탐색할 때는 보유한 수단과 주변 상황에 맞춰 전투와 회피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플레이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일런트 힐의 라디오, 이번에는 휴대용 CRTV로

 

시리즈에서 위험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치였던 라디오는 사일런트 힐: 타운폴에서 ‘휴대용 텔레비전 CRTV’ 형태로 변화를 줬습니다.

 

CRTV는 단순한 연출용 소품이 아니라 위협을 감지하고 이야기의 단편이나 수수께끼에 필요한 단서를 신호로 받아들이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플레이어는 이를 활용해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거나 세인트 아멜리아에서 벌어진 일들을 추적하게 됩니다.

 

퍼즐 역시 이러한 정보와 내러티브가 서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마을을 조사하는 과정 자체가 스토리를 파악하는 주요 수단이 됩니다.

 

9월 24일 정식 판매, 패키지 예약 특전 제공

 

사일런트 힐: 타운폴 국내 예약 판매는 9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정식 판매 예정일은 9월 24일입니다.

 

패키지 버전을 예약 구매하면 꾸미기 아이템 ‘CRTV 스타일: 녹슮’을 받을 수 있습니다.

 

PS5에서는 독점 특전으로 ‘CRTV 스타일: 해변 에디션’도 제공됩니다.

 

국내 예약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됩니다.

 

1996년 스코틀랜드라는 새로운 무대와 전체 1인칭 시점, 전투와 은신을 함께 활용하는 생존 방식, 그리고 CRTV를 중심으로 한 탐색까지 기존 사일런트 힐의 요소를 어떻게 새로운 형태로 풀어냈는지가 이번 신작의 주요 확인 포인트입니다.

 

 

 

 

 

※ 이미지 출처: 코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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