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그림자 복도’의 후속작 ‘그림자 복도 2: 비의 수국’이 PS5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는 9월 10일 ‘그림자 복도 2: 비의 수국’ PS5판을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
공식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이번 작품은 매번 구조가 달라지는 복도를 탐색하며 위협적인 배회자를 피해 살아남는 전작의 특징을 이어가면서, 던전 규모와 아이템, 난이도 선택지를 확대하고 새로운 카루타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플레이할 때마다 달라지는 거대한 복도
‘그림자 복도 2: 비의 수국’은 주인공 소녀 시구레가 의문의 상황에 놓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이용자도 별다른 문제 없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존 작품의 내용을 알고 있다면 전작과 연결되는 요소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은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입니다.
복도의 구조가 고정돼 있지 않아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탐색 환경이 달라지고,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배회자의 위협 속에서 탈출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전작보다 던전 규모가 커지면서 길을 외워 반복적으로 돌파하는 방식보다는 매번 주변 상황을 살피고 대응하는 플레이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카루타 조합으로 달라지는 생존 방식
후속작에서 새롭게 도입된 요소 중 하나는 ‘카루타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특수 효과를 지닌 카루타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플레이 스타일을 구성하고 탈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구성도 전작보다 확대됐습니다.
넓어진 복도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아이템과 카루타 효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생존과 탈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배회자를 피해 숨는 데 그치지 않고, 확보한 수단을 조합해 자신에게 맞는 공략 방식을 만들어가는 요소가 더해진 셈입니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난이도 선택 확대
난이도 선택 폭도 넓어졌습니다.
공포게임이나 ‘그림자 복도’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난이도가 마련됐으며, 반대로 전작을 경험한 숙련자를 겨냥한 높은 난이도 역시 제공됩니다.
무작위 던전과 강화된 배회자라는 기본적인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도전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입니다.
PS5 다운로드판으로 출시, 공식 한국어 지원
‘그림자 복도 2: 비의 수국’ PS5판은 9월 10일부터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며, 무작위 생성 던전과 배회자를 중심으로 한 기존 시리즈의 공포 요소에 카루타 시스템과 새로운 아이템, 확대된 난이도를 더했습니다.
매번 달라지는 복도에서 추적자를 피해 출구를 찾아야 했던 전작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면, PS5에서도 한층 확장된 형태의 ‘그림자 복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