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와 르세라핌(LE SSERAFIM)이 다시 만납니다.
이번이 세 번째 콜라보로, 블리자드는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실제 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킨 디자인과 연출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콜라보에서는 디몬(D.Mon), 안란, 시에라, 미즈키, 모이라, 프레야까지 총 6명의 영웅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기존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과 비교하면 색상과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번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의 대상 영웅은 디몬, 안란, 시에라, 미즈키, 모이라, 프레야입니다.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각 영웅의 외형뿐 아니라 실제 전투에서 스킨이 어떻게 보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구성에는 비교적 최근 오버워치에 합류한 영웅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디몬 역시 현재 오버워치의 정식 영웅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 9월 업데이트에서도 별도의 영웅 밸런스 조정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콜라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적인 색상 구성입니다.
앞선 르세라핌 스킨들이 상대적으로 밝고 다양한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면, 이번에는 블랙과 실버, 퍼플 계열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맞췄습니다.
의상뿐 아니라 무기에도 같은 콘셉트가 이어집니다. 전투와 스킬 사용 과정에서는 네온 계열의 빛이 더해지면서 어두운 기본 색상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의 첫 번째 콜라보는 2023년 진행됐으며, 당시에는 D.Va, 트레이서, 키리코, 브리기테, 솜브라를 중심으로 신규 스킨과 기간 한정 게임 모드가 추가됐습니다.
이후 두 번째 콜라보에서는 신규 전설 스킨 5종과 기존 인기 스킨의 복각이 진행됐습니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는 이번 콜라보 테마곡인 'Made My Night'도 함께 사용됐습니다.
첫 콜라보 당시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와 오버워치 콘텐츠를 연결했던 방식처럼, 이번에도 음악과 스킨을 하나의 테마로 묶은 구성이 이어집니다.
2023년 첫 콜라보 당시에는 'Perfect Night' 뮤직비디오에 오버워치 영웅들이 등장했고, 게임 안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스킨과 3대3 기간 한정 모드가 선보인 바 있습니다.
신규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은 9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로 6명의 대상 영웅과 실제 인게임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콜라보에서 어떤 스킨을 선택할지 고민했던 이용자라면 영웅별 외형과 전투 연출을 비교해볼 만합니다.
첫 번째 콜라보부터 이어진 오버워치와 르세라핌의 협업이 어느덧 세 번째까지 확대됐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전과 다른 블랙·실버·퍼플 중심의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같은 르세라핌 테마 안에서도 확실한 변화를 줬습니다.
※ 이미지 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