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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13일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신규 캠페인 ‘포세이큰 왕국’ 출시, 로데론 이후 이야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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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됐습니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26에서 신규 캠페인 ‘포세이큰 왕국(Forsaken Kingdom)’을 공개하고 곧바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로데론의 몰락 이후를 출발점으로 삼아 포세이큰이 스컬지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언더시티에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기존 ‘워크래프트 3’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넘어가는 시기의 이야기를 확장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로데론 몰락 이후, 포세이큰의 시작을 다룬다

 

포세이큰 왕국의 중심에는 몰락한 로데론과 새롭게 일어선 포세이큰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스컬지로부터 벗어난 언데드 세력을 이끌게 되며,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비롯한 영웅들과 함께 언더시티에 거점을 구축하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시간대 역시 중요합니다.

캠페인은 로데론이 무너진 이후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초기 시대로 이어지는 구간을 연결합니다.

 

기존 작품에서 비교적 빠르게 지나갔던 포세이큰 세력의 형성 과정이 RTS 캠페인이라는 형태로 새롭게 확장된 셈입니다.

 

새로운 프롤로그와 3개 캠페인 챕터 추가

 

포세이큰 왕국에는 신규 프롤로그와 3개 캠페인 챕터가 포함됩니다.

 

단순히 기존 임무를 손보는 방식이 아니라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 추가되는 별도의 신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특히 본편과 확장팩을 통해 로데론과 실바나스의 이야기를 경험했던 이용자라면, 이후 포세이큰이 독립적인 세력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3’의 이야기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중립 영웅 ‘포세이큰 팔라딘’도 등장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중립 영웅인 ‘포세이큰 팔라딘’도 추가됩니다.

 

블리자드가 공개한 포세이큰 왕국 구성에는 신규 프롤로그와 캠페인뿐 아니라 포세이큰 팔라딘 영웅 유닛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본편 역시 이번 출시에 맞춰 디피니티브 에디션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기존 게임을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성능과 그래픽 관련 개선 사항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됩니다.

 

본편 보유자는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 추가 구매 가능

 

포세이큰 왕국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필요한 추가 콘텐츠입니다.

 

이미 리포지드를 가지고 있다면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을 별도로 추가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본편과 캠페인 합본 구성도 마련됐습니다.

 

블리즈컨 2026에 맞춘 기간 한정 ‘워크래프트 포에버 컬렉션’도 판매됩니다.

여기에는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와 포세이큰 왕국을 비롯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관련 콘텐츠가 함께 포함됩니다.

 

포세이큰 왕국은 발표 후 기다려야 하는 신작이나 향후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블리즈컨 2026에서 정식 공개된 시점에 맞춰 바로 출시됐으며, 현재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서 새로운 로데론과 포세이큰의 이야기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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