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의 신작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에 실제 MLS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조이시티는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MLSPA), 원팀 파트너스(OneTeam Partners)와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MLSPA 소속 선수 IP를 프리스타일 풋볼 2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순히 실제 선수 데이터를 로스터에 추가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선정된 MLS 선수들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그래픽과 플레이 방식에 맞춘 별도의 캐릭터로 제작한다는 점이 이번 라이선스 활용의 핵심입니다.
실제 MLS 선수, 프리스타일 풋볼 2 스타일로 재구성
프리스타일 풋볼 2에 합류하는 MLS 선수들은 실제 선수의 특징을 바탕으로 하면서 게임 자체의 비주얼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될 예정입니다.
캐릭터별 외형뿐 아니라 선수의 특징을 반영한 전용 스킬도 적용됩니다.
실제 축구선수의 IP를 활용하면서도 빠른 템포를 앞세운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게임성에 맞춰 캐릭터화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실사형 축구게임에서 볼 수 있는 선수 구현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실제 선수를 게임의 캐릭터성과 플레이 시스템 안에 녹여내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원팀 파트너스 통해 MLSPA 선수 라이선스 확보
이번 파트너십에는 MLSPA의 단체 선수 라이선싱 파트너인 원팀 파트너스가 참여했습니다.
조이시티는 협약을 통해 MLSPA 소속 선수들의 IP를 프리스타일 풋볼 2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MLS 선수 캐릭터를 게임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MLS는 미국과 캐나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축구 리그인 만큼, 이번 라이선스는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실제 축구선수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MLS 선수가 등장할지는 추후 공개
현재 게임에 등장할 구체적인 MLS 선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선정된 선수들의 캐릭터 아트워크와 세부적인 게임플레이 정보 역시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결국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어떤 선수가 프리스타일 풋볼 2 캐릭터로 선정되는가’입니다.
선수별 특징이 전용 스킬과 외형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될지도 실제 플레이에서 중요한 차별점이 될 전망입니다.
※ 이미지 출처: 조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