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9월 16일 출시 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20명이 참여하는 신규 RvR 콘텐츠 ‘하이리버 전장’입니다.
여기에 신규 월드 ‘벨제라’ 오픈과 근거리 클래스 밸런스 조정, 골드 수급 개선 등이 함께 적용됐습니다.
10대10로 맞붙는 신규 RvR ‘하이리버 전장’
하이리버 전장은 총 20명의 이용자가 두 진영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10대10 RvR 콘텐츠입니다.
한 경기는 10분 동안 진행되며 상대 캐릭터를 처치하거나 연속 킬을 기록하면 점수를 얻습니다.
제한 시간 동안 싸우면서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진영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전장에서는 높낮이가 다른 지형을 활용할 수 있어 위치 선정과 이동 경로도 전투의 변수가 됩니다.
사망에 대한 부담은 비교적 낮췄습니다.
전투 도중 캐릭터가 사망해도 즉시 부활할 수 있어 경기 종료까지 계속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파이터·어쌔신 밸런스 조정, 근거리 대시도 추가
전투 환경과 성장 과정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 개선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근거리 클래스인 파이터와 어쌔신은 생존 능력을 중심으로 1차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습니다.
사냥 중인 캐릭터가 목표 대상에게 자동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근거리 대시’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근거리 클래스는 공격을 위해 대상과 거리를 좁혀야 하는 만큼, 자동 사냥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 수급 환경도 조정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반적인 골드 드롭률이 상향됐습니다.
골드 획득량 30% 증가, ‘숨은 도도르 찾기’ 진행
골드 수급과 연결되는 ‘숨은 도도르 찾기’ 핫타임 이벤트도 상시 진행됩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동안 모든 지역에서 획득하는 골드가 30% 증가합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필드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도도르’가 등장하며, 해당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면 골드 상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상자에서는 추가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 골드 드롭률 상향과 이벤트 효과가 동시에 적용되는 만큼, 업데이트 이후에는 기존보다 골드를 확보할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난 셈입니다.
신규 월드 ‘벨제라’ 서버 순차 오픈
신규 월드 ‘벨제라’도 문을 엽니다.
벨제라는 한 번에 모든 서버를 여는 방식이 아니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서버를 추가합니다.
9월 16일 오후 8시에 먼저 3개 서버가 열리며, 9월 19일 오전 10시에는 추가로 3개 서버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장 추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클래스 전투 환경과 골드 수급, 신규 월드까지 동시에 손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PvP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하이리버 전장이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됐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이용자에게는 벨제라 월드가 마련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