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뮤지엄이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넥슨뮤지엄은 9월 17일 추석 특별 이벤트 ‘추석N뮤지엄’을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와 연결된 미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굿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도 진행됩니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하기 때문에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날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 패키지 살펴보며 진행하는 ‘세이브 더 게임’
이번 추석N뮤지엄에서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넥슨뮤지엄 2층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미션: 세이브 더 게임’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인벤토리’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전시장에 있는 게임 패키지를 직접 살펴본 뒤 스티커 워크시트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 과정 자체를 하나의 미션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 패키지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온라인 다운로드와 디지털 구매가 일반화되기 전에는 패키지와 매뉴얼 등을 살펴보는 과정 역시 게임을 접하는 경험의 일부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게임 패키지를 전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연결하는 매개로 활용합니다.
카페 메이플스토리에서는 굿즈 럭키드로우
지하 1층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스토어에서는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른 럭키드로우가 진행됩니다.
굿즈스토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은 선착순 350명입니다.
럭키드로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가 무작위로 제공됩니다.
수량이 350명으로 한정돼 있어 행사 후반에 방문할 경우 조기에 종료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5월 리뉴얼한 넥슨뮤지엄, 게임과 이용자 기록 연결
이번 행사가 열리는 넥슨뮤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쳐 지난 5월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컴퓨팅 기술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뤘던 기존 공간에서 게임과 플레이어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전시 공간으로 방향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넥슨 계정을 활용한 개인화 전시가 도입됐습니다.
관람객이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실제 게임 플레이 기록이 전시 콘텐츠와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주요 게임 IP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서비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의 역사와 이용자들의 게임 기록을 다루는 기획 전시 ‘바람의나라: 이어지는 바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N뮤지엄은 22일부터 27일까지…25일은 휴관
추석 연휴 제주에서 넥슨뮤지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석N뮤지엄’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지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넥슨뮤지엄이 휴관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2층에서 ‘뮤지엄 미션: 세이브 더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하 1층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스토어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50명 규모의 럭키드로우가 운영됩니다.
게임 전시 관람에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이벤트까지 더해지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 넥슨뮤지엄을 방문하려는 이용자라면 행사 일정과 휴관일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넥슨뮤지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