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가 닌텐도 스위치2로 영역을 넓힙니다.
닌텐도 스위치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2026년 11월 6일 출시되며, 현재 닌텐도 e숍과 일부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패키지와 다운로드 버전이 함께 출시되며 국내 권장 소비자가는 6만 9,800원입니다.
특히 이번 버전은 본편만 옮겨오는 형태가 아닙니다.
기존에 공개된 DLC와 각종 보너스 콘텐츠를 하나로 묶은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구성돼, 스텔라 블레이드를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라면 포함 콘텐츠를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니어 오토마타·니케 DLC까지 한 번에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본편과 함께 기존에 출시된 ‘NieR:Automata(니어: 오토마타)’ 및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DLC가 포함됩니다.
추가 보너스도 마련됐습니다.
이브의 스타게이저 슈트와 언더림 안경, 쿼드러플 스퀘어 귀고리를 비롯해 아담용 스타게이저 웨어, 릴리용 스타게이저 코트, 드론용 스타게이저 팩이 포함됩니다.
게임 진행에 활용할 수 있는 2,000 SP 경험치와 5,000 골드도 제공됩니다.
따라서 닌텐도 스위치2에서 처음 스텔라 블레이드를 접한다면 본편과 주요 추가 콘텐츠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한 패키지에서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 됐습니다.
스위치2 패키지는 게임 카드에 전체 수록
실물 패키지를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게임 카드 구성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시프트업은 닌텐도 스위치2용 스텔라 블레이드의 전체 게임 데이터를 실물 게임 카드에 수록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운로드에 의존하는 형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카드에 온전히 담기는 방식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명시한 것입니다.
컴플리트 에디션은 패키지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 모두 출시되며, 한국닌텐도 소프트웨어 발매 일정에도 11월 6일 출시작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예약 구매하면 이브 아이템 조기 획득
예약 구매 특전에는 게임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이브용 아이템이 포함됩니다.
대상 아이템은 ‘플래닛 다이빙 슈트(화이트 에디션)’, ‘클래식 라운드 안경’, ‘이어 아머 귀고리’입니다.
해당 아이템은 예약 구매 시 게임플레이 초반에 미리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실물판에는 별도의 한정판 스틸북도 준비됐습니다.
스틸북에는 새로운 키 아트와 메탈릭 마감이 적용되며, 일부 판매처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패키지 예약 판매에서는 스틸북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테마 독 커버 케이스가 한정 수량 특전으로 안내됐습니다.
예약 판매는 대원샵을 포함한 여러 온라인 게임 판매처에서 진행됩니다.
스위치2 출시와 함께 신규 의상 4종 추가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일에는 새로운 의상도 추가됩니다.
시프트업에 따르면 스위치2 출시를 기념한 신규 의상은 총 4종이며, 11월 6일 자정부터 닌텐도 스위치2뿐 아니라 PS5와 PC에서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의 국내 출시일은 2026년 11월 6일입니다.
기존 DLC를 포함한 컴플리트 구성에 실물 게임 카드, 예약 구매 아이템과 패키지 특전까지 마련되면서 닌텐도 스위치2에서 처음 스텔라 블레이드를 시작하려는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도 대부분 공개된 상태입니다.
※ 이미지 출처: 시프트업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