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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17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TGS 2026 공개, 그림자 군단 직접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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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도쿄게임쇼 2026을 통해 본격적인 게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TGS에서는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이 마련됐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사전등록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그림자 군단'입니다.

 

원작에서 성진우의 핵심 능력으로 등장했던 그림자 군단이 단순히 전투를 보조하는 소환수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현됐습니다.

 

원작의 공백이었던 27년간의 군주 전쟁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입니다.

 

게임에서 다루는 시간대도 주목할 만합니다.

 

성진우가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뒤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이 주요 배경입니다.

원작에서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시기를 게임의 이야기로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이야기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기기보다 원작에서 비어 있던 시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미 작품을 접한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로그라이트 방식으로 만드는 전투 빌드

 

게임의 기본 장르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입니다.

 

전투에서는 무기와 다양한 버프를 선택하고 조합하면서 플레이마다 빌드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넷마블이 공개한 TGS 2026 소개 자료에서도 간편한 조작을 기반으로 한 액션과 무기·버프 조합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TGS 2026 현장에서 공개된 시연 버전에서는 200여 종의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캐릭터 선택뿐 아니라 어떤 무기와 버프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구성이 달라지는 만큼, 반복 플레이를 전제로 한 로그라이트 장르의 특징이 핵심 시스템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그림자 군단도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로

 

이번 공개 내용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그림자 군단의 활용 방식입니다.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를 따라다니며 공격하는 보조 전력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일부 그림자 군단을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로 구현해 전투에 참여시키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의 전투 스타일을 상징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를 별도의 조작 캐릭터로 확장하면서 성진우 중심의 전투 외에도 다른 형태의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입니다.

 

한국·일본 사전등록 시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한국과 일본 사전등록은 9월 1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보상으로 성진우 프레데터 의상과 그림자 군주의 헤일로 장식, 군주의 상자, 헌터의 상자, 시크릿 서포트 카드 등이 마련됐습니다.

 

TGS 2026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을 비롯한 별도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넷마블은 행사 기간 부스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관련 무대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자세하게 그려지지 않았던 27년의 이야기를 새로운 무대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로그라이트 방식의 빌드 구성과 그림자 군단 직접 조작을 결합하면서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 게임과는 다른 방향의 전투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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