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게임은 인기 웹소설·웹툰 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선보입니다.
10월 1일 오전 10시 사전등록 시작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사전등록 보상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정식 서비스 이후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같은 날에는 별도의 영상 콘텐츠도 공개됩니다.
팟캐스트 형식으로 제작된 ‘템빨: 오버토크’ 1편이 사전등록 시작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어서, 사전등록과 함께 게임 관련 콘텐츠 공개도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장비와 대규모 전투 보여준 시네마틱 영상 공개
사전등록 일정 발표와 함께 ‘템빨: 오버기어드’ 시네마틱 풀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영상은 무기인 ‘검’의 시점을 중심으로 게임 속 세계와 전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거대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투와 다수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포함됐으며, 장비가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게임의 특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소설·웹툰 ‘템빨’ 기반 대형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는 ‘템빨’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MMORPG입니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된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13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서비스됐습니다.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픽코마에서는 누적 좋아요 8,528만 개를 달성하고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했습니다.
이처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비스된 원작 IP를 MMORPG로 확장한다는 점이 ‘템빨: 오버기어드’의 주요 특징입니다.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연내 서비스 예정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의 퍼블리싱을 담당합니다.
서비스 예정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이며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발표된 일정으로는 2026년 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10월 1일 사전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향후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 출시 일정에 관한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