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액션 JRPG ‘엣지 오브 메모리즈(Edge of Memories)’의 국내 출시일이 오는 11월 5일로 확정됐습니다.
미드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H2 인터렉티브가 국내에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PC와 PS5 한국어판으로 출시됩니다.
PS5 디지털 버전은 9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역병으로 무너져가는 세계를 무대로 한 이야기와 실시간 액션 전투, 변화하는 지역을 탐험하는 구조가 주요 특징입니다.
‘부식’이 퍼진 아바리스 대륙을 무대로 한 JRPG
엣지 오브 메모리즈의 세계는 전례 없는 역병으로 인해 황폐해진 상태입니다.
한동안 역병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었던 아바리스 대륙에도 ‘부식’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동식물과 인간까지 위협받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맡는 주인공은 이 치명적인 역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방랑자입니다.
부식에 맞서 아바리스 대륙을 여행하며 재앙을 끝내는 것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룹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부식을 피해 삶의 터전을 옮긴 유목민 문명과 다양한 인물을 만나게 되며, 각종 퀘스트 역시 세계관과 캐릭터 관계를 보여주는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동료와 함께 싸우는 실시간 액션 전투
전투는 턴제가 아닌 실시간 액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빠른 공격과 강력한 일격, 여러 기술을 연결해 콤보를 만들 수 있으며 주인공 혼자만의 전투가 아니라 동료 활용도 중요한 요소로 다뤄집니다.
함께 여행하는 동료는 각각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춰 동료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주인공에게는 전투 중 버서커로 변신해 강력한 공격을 사용하는 능력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 번 지나간 지역도 이야기에 따라 달라진다
아바리스 대륙은 모래 해변부터 눈 덮인 산맥까지 서로 다른 환경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전에 방문했던 장소에도 변화가 발생합니다.
새로운 길이나 장소가 나타날 수 있어 이미 탐험한 지역을 다시 살펴볼 이유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동과 탐험에는 고양이과 동반자 ‘네카루’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카루에 올라 넓은 지역을 빠르게 이동하거나 높은 기동성을 이용해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영향을 받은 아트 스타일과 부식으로 변해가는 판타지 세계를 함께 표현합니다.
PC·PS5 한국어판 11월 5일 정식 출시
엣지 오브 메모리즈 한국어판의 출시일은 2026년 11월 5일입니다.
대응 플랫폼은 PC와 PS5입니다.
PS5 디지털 버전은 9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됐으며, 스탠다드 및 디럭스 에디션 사전 예약 특전으로 ‘레거시 코스튬 팩’이 제공됩니다.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는 정식 출시보다 48시간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역병에 잠식된 판타지 세계와 실시간 액션 중심의 JRPG를 찾고 있었다면, 11월 신작 가운데 엣지 오브 메모리즈의 전투와 탐험 구성을 살펴볼 만하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H2 인터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