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야생 동물의 흔적을 추적하는 사냥 시뮬레이션 신작이 국내 출시를 준비합니다.
H2 인터렉티브는 나콘(Nacon)이 개발한 '헌팅 시뮬레이터 3(Hunting Simulator 3)' PC 및 PS5 한국어판을 2026년 10월 29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PS5 디지털 버전은 9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작품은 콜로라도와 텍사스를 무대로 야생 동물을 추적하는 과정부터 무기 선택, 사냥개 활용, 장비 관리까지 사냥의 여러 단계를 게임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콜로라도와 텍사스에서 펼쳐지는 오픈월드 사냥
헌팅 시뮬레이터 3에서는 콜로라도와 텍사스 지역을 탐험하며 수십 종의 야생 동물을 추적하고 사냥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맵에 배치된 동물을 찾아가는 구조에 그치지 않고, 날씨와 생태계의 변화를 사냥 과정에 반영한 에코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동물들은 플레이어의 행동과 주변 환경에 반응하며 성장하고 번식합니다.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동물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과정 자체가 주요 플레이 요소로 구성됩니다.
소총부터 활까지, 사냥 방식에 맞춰 무기 선택
사냥 장비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플레이어는 소총과 산탄총을 비롯해 활, 석궁 등 여러 종류의 사냥용 무기 가운데 상황과 플레이 방식에 맞는 장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기는 실제 총기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운드와 탄도를 구현했으며, 공식 브랜드의 사냥복을 이용해 복장과 장비를 갖추는 요소도 포함됩니다.
어떤 무기를 선택하고 어떻게 목표물에 접근할지 판단하는 과정이 사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흔적 추적과 사냥감 회수 돕는 사냥개
사냥개는 필드 탐색을 보조하는 동반자로 등장합니다.
후각과 감각을 이용해 주변을 탐색하거나 동물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작은 사냥감을 회수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플레이어는 명령 휠을 통해 필요한 행동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사냥 경험이 쌓이면 사냥개의 숙련도 역시 높아져 점차 능숙한 파트너로 성장합니다.
넓은 지역에서 직접 흔적을 찾아야 하는 게임 특성상 사냥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탐색 효율에 영향을 줄 요소입니다.
사냥 후에는 오두막에서 장비 정비와 트로피 전시
필드에서 사냥을 마치면 자신의 오두막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오두막에서는 사격 연습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를 개조할 수 있습니다.
사냥으로 획득한 트로피를 전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탐색과 추적, 사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비를 정비하고 성과를 보관한 뒤 다시 다음 사냥을 준비하는 흐름을 갖춘 셈입니다.
PS5 디지털 버전 사전 예약 시작
헌팅 시뮬레이터 3는 2026년 10월 29일 PC와 PS5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PS5 디지털 버전 사전 예약은 9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사전 예약 특전으로 모든 에디션 구매자에게 '클래식 아메리칸 헌터팩'이 제공됩니다.
출시 및 사전 예약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H2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H2 인터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