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가상 아티스트 하트스틸(HEARTSTEEL)이 다시 음악 활동에 나섰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하트스틸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를 공개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도 9월 18일 관련 미디어 콘텐츠가 등록됐으며, 공식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된 상태입니다.
이번 곡은 2023년 데뷔 싱글 ‘PARANOIA’ 이후 약 3년 만에 나온 하트스틸의 신곡입니다.
백현은 다시 이즈리얼, 크산테에는 앤더슨 팩
하트스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음악 그룹의 멤버로 재구성한 가상 아티스트입니다.
이즈리얼은 보컬, 케인은 래퍼, 아펠리오스는 작사·작곡, 요네는 프로듀서로 설정됐으며 크산테와 세트도 각각 보컬과 래퍼로 그룹에 참여합니다.
‘Live My Life’에는 백현(BAEKHYUN), 앤더슨 팩(Anderson .Paak), 코너 프라이스(Connor Price), Nic D가 참여했습니다.
백현은 데뷔곡에 이어 이즈리얼을 다시 맡았고, 앤더슨 팩은 이번 곡에서 크산테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특히 앤더슨 팩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새로운 보컬 조합이 이번 컴백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PARANOIA’와 다른 방향 택한 두 번째 싱글
첫 싱글 ‘PARANOIA’가 강한 에너지와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앞세웠다면, ‘Live My Life’는 한층 밝고 가벼운 색채를 보여주는 곡입니다.
단순히 2023년 활동을 반복하기보다는 하트스틸의 음악적 범위를 넓히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공식 뮤직비디오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백현과 앤더슨 팩을 비롯한 참여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K/DA·펜타킬 이어가는 라이엇의 음악 IP
하트스틸은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음악으로 확장해 온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동안 K/DA를 비롯해 펜타킬(PENTAKILL), 트루 데미지(True Damage) 등 게임 속 챔피언을 기반으로 한 여러 가상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하트스틸은 2023년 ‘PARANOIA’로 처음 등장했고, 이번 ‘Live My Life’를 통해 약 3년 만에 신곡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Live My Life’를 최신 음악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트스틸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는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채널에서 공개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