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우리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음악으로 다시 풀어낸 사운드트랙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제작한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로, 아리랑을 비롯해 도라지타령과 군밤타령 등 익숙한 민요를 새롭게 편곡했습니다.
앨범에 담긴 음악은 음원 사이트뿐 아니라 엔씨 주요 게임의 추석 시즌 이벤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리랑부터 늴리리야까지, 총 12곡 구성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은 엔씨의 전통문화 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제작됐습니다.
공유저작물인 우리 민요를 활용해 아리랑, 도라지타령, 너영나영, 군밤타령, 늴리리야 등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6개 트랙을 수록했습니다.
각 곡의 Inst.
버전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록곡은 12곡입니다.
음원은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됩니다.
타이틀곡은 ‘아리랑(첫 빛을 따라)’
앨범의 타이틀곡은 ‘아리랑(첫 빛을 따라)’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합창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국악 연주를 더해 전통 민요의 색채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함께 담았습니다.
앨범 제작은 엔씨사운드(NCSOUND)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재학생 등이 참여했습니다.
편곡은 엔씨사운드가 맡았습니다.
가창에는 경기민요 김혜진·이유정·장수민, 정가 맹휘서, 서도민요 이시은이 참여했으며 연주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담당했습니다.
아이온2·쓰론앤리버티 추석 이벤트에도 활용
이번 앨범은 별도의 사운드트랙 공개에 그치지 않고 엔씨가 서비스하는 게임에도 활용됩니다.
수록곡은 아이온2와 쓰론앤리버티 등 주요 게임의 추석 시즌 이벤트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현대적으로 편곡된 전통음악을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정(情): 피어나는 마음들’은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뮤직 등 해외 음원 플랫폼에서도 제공됩니다.
※ 이미지 출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