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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21일
스콘 유니버스 협동 공포게임 ‘얀데레 바이러스’, 스팀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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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유니버스 IP를 활용한 협동 공포게임 ‘얀데레 바이러스(Yandere Virus)’가 9월 21일 스팀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모카스피어가 개발한 이번 작품은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온라인 협동 공포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확보하고 치료제를 만들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친구를 구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애니메이션풍 버튜버 캐릭터와 ‘얀데레’를 소재로 한 추격형 공포 요소를 결합한 점도 특징입니다.

 

최대 4인 협동, 감염된 친구를 치료하라

 

얀데레 바이러스에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주요 목표는 맵 곳곳에 있는 ‘플라토닉 펌프킨’을 수집해 치료제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친구가 플레이어를 계속 추격한다는 점입니다.

 

감염된 캐릭터는 강한 집착과 왜곡된 애정을 표현하며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추격을 피하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들과 역할을 나눠 필요한 재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혼자 위협을 피하는 데 집중하는 일반적인 추격형 공포게임과 달리,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목표를 수행하는 협동 플레이가 게임의 주요 축을 담당합니다.

 

이오몽부터 박도나까지, 버튜버 11명 캐릭터로 등장

 

스콘 유니버스 IP를 게임으로 옮긴 만큼 실제 버튜버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도 다수 등장합니다.

 

미츄 소속 이오몽, 마젯, 앵보, 세노, 위도, 모아, 부쿠키, 하지유, 희지를 비롯해 스콘 소속 박도나와 아홀로 루파까지 총 11명이 게임 내 캐릭터로 구현됐습니다.

 

애니메이션풍 캐릭터 디자인에 얀데레라는 소재를 적용하고, 감염된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쫓는 구조를 더했습니다.

 

이에 따라 익숙한 버튜버 캐릭터가 협력 대상인 동시에 상황에 따라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추격자로 바뀌는 것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스팀 위시리스트 10만 건, 95%는 해외 이용자

 

출시 전 지표에서는 해외 이용자의 관심이 두드러졌습니다.

 

얀데레 바이러스는 정식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 이용자 비중이 95%를 차지했습니다.

 

약 4,400개 게임이 참가한 스팀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는 출시 예정작 인기 순위 43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국내 버튜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지만, 출시 전 확보한 위시리스트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글로벌 이용자층의 관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브컬처 캐릭터와 협동 공포의 결합

 

얀데레 바이러스는 공포게임의 추격 구조에 서브컬처 캐릭터와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함께 배치한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감염된 캐릭터를 피해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 함께 재료를 모아 치료제를 완성해야 합니다.

 

특히 스콘 유니버스와 미츄 버튜버를 게임 캐릭터로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팬에게는 익숙한 IP를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작이 됐습니다.

 

‘얀데레 바이러스’는 현재 스팀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모카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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