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레이 게임즈의 모바일 RPG ‘소드 X 스태프(Sword X Staff)’가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소드 X 스태프는 캐릭터를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하는 성장 방식보다는 방치형 육성에 무게를 두면서, 직업 전환과 스킬 조합, 필드 탐험을 함께 담은 작품입니다.
전사와 법사 오가며 키운다, 직업 바꿔도 성장 유지
소드 X 스태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전사와 법사를 기반으로 구성된 직업 시스템입니다.
직업을 변경하더라도 캐릭터 레벨과 기존에 쌓아둔 스킬 숙련도가 유지됩니다.
하나의 직업을 처음부터 다시 육성하는 부담을 줄이고, 상황이나 선호하는 전투 방식에 따라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전투에서는 여러 스킬을 조합해 자신에게 맞는 빌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킬 프리셋도 지원하기 때문에 복잡한 조합을 직접 짜는 데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 ‘홈/저택’ 방치 시스템
방치형 RPG의 성격은 ‘홈/저택’ 시스템에서 보다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동안에도 캐릭터가 저택에서 생활하며 경험치와 장비 등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합니다.
장시간 반복 사냥에 매달리지 않아도 육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셈입니다.
자동 전투 역시 단순히 스킬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형태보다는 이동과 위치 선정, 스킬 사용이 함께 이뤄지는 방식으로 소개됐습니다.
게임의 무대는 판타지 세계 ‘칸스틴’입니다.
2D 일러스트와 SD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그래픽을 사용하며, 검과 마법을 비롯해 판타지 생물과 지역마다 다른 건축물을 배치했습니다.
맵 밝히고 보물 찾는 탐험, 파티·길드 콘텐츠도 지원
성장과 전투 외에 필드를 직접 돌아다니는 탐험 콘텐츠도 마련됩니다.
이용자는 지도에 가려진 영역을 개방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포털로 연결되는 다층형 맵과 퍼즐형 도전 요소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원클릭 매칭을 지원합니다.
다른 이용자와 파티를 구성해 던전에 도전할 수 있으며 길드전과 길드 토벌 등 협동·경쟁 콘텐츠도 준비됩니다.
해외 서비스 성과도 확인됐습니다.
소드 X 스태프는 중국 지역에서 iOS 매출 순위 최고 11위를 기록했고, 일본과 미국에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인기 차트에서 최고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사전예약 보상으로 한국 한정 무기 제공
국내 사전예약 참여자를 위한 별도 보상도 준비됐습니다.
한국 한정 무기인 ‘단짠단짠 소떡소떡’과 ‘매콤달콤 왕떡꼬치’를 포함한 여러 아이템이 사전예약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소드 X 스태프는 방치형 성장의 편의성을 기본으로 두면서 직업 변경과 스킬 빌드, 필드 탐험, 파티 플레이를 한 게임 안에 구성한 모바일 RPG입니다.
국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이 시작된 만큼, 향후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국내 서비스 관련 추가 정보가 공개되는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 이미지 출처: 볼트레이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