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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9월 30일
2026 롤드컵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 10월 9일 공개, 페이커·T1 쓰리핏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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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대표할 새로운 주제곡이 공개됩니다.

 

올해 롤드컵 주제곡의 제목은 노우 마이 네임(Know My Name)으로, 한국 시간 기준 10월 9일 오전 10시 공식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곡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상 힙합 그룹 트루 대미지(True Damage)가 참여합니다.

 

특히 공식 뮤직비디오의 중심에는 페이커 이상혁과 T1이 자리합니다. T1이 완성한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이어졌던 도전과 변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2026 롤드컵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 10월 9일 공개

노우 마이 네임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주제곡입니다.

 

뮤직비디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음원 역시 같은 날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은 매년 대회를 상징하는 음악과 영상으로 제작돼 왔으며, 프로 선수들의 이야기와 해당 시즌의 주요 장면을 함께 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그 중심 인물로 페이커와 T1을 선택했습니다.

 

단순히 한 번의 우승 장면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이어진 도전과 패배, 다시 정상에 올라서는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묶는 것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핵심입니다.

 


페이커와 T1의 쓰리핏 여정이 뮤직비디오 중심

2026 롤드컵 주제곡 뮤직비디오에서는 페이커 이상혁과 T1이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이 주요 소재로 사용됩니다.

 

우승 순간만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그 이전에 겪었던 패배와 난관, 변화의 과정까지 함께 다룹니다.

 

특히 페이커가 오랫동안 T1과 함께하며 여러 세대의 선수들과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해온 만큼 이번 영상은 한 시즌의 기록보다 긴 시간의 흐름을 담는 형태가 됩니다.

 

T1 선수단 역시 중요한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결국 노우 마이 네임이라는 제목 역시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증명해온 선수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트루 대미지가 처음으로 롤드컵 주제곡 맡는다

이번 주제곡의 또 다른 특징은 트루 대미지의 복귀입니다.

 

트루 대미지는 아칼리, 에코, 키아나, 세나, 야스오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상 힙합 그룹입니다.

 

2019년 GIANTS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라이엇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공식 주제곡을 담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 롤드컵 주제곡이 실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면 올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안에 존재하는 아티스트 그룹 자체가 무대의 중심에 섭니다.

 

게임과 e스포츠, 음악 콘텐츠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이전 롤드컵 주제곡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칼리 목소리는 아이들 소연이 다시 맡는다

트루 대미지를 구성하는 챔피언 가운데 아칼리의 목소리는 그룹 i-dle의 소연이 다시 담당합니다.

 

소연은 과거 K/DA와 트루 대미지 프로젝트에서도 아칼리의 목소리를 맡아 리그 오브 레전드 음악 프로젝트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노우 마이 네임에서도 아칼리로 다시 참여하면서 트루 대미지 특유의 힙합 스타일을 이어갑니다.

 

트루 대미지는 아칼리를 비롯해 래퍼 역할의 에코,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키아나, 보컬의 세나, DJ와 프로듀서 역할의 야스오로 구성됩니다.

 

각 챔피언의 캐릭터와 음악적 역할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다는 점도 트루 대미지 프로젝트의 특징입니다.

 


롤드컵 결승 오프닝에서 노우 마이 네임 라이브 무대

트루 대미지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그치지 않고 2026 롤드컵 결승전 무대에도 등장합니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립니다.

 

트루 대미지는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여해 노우 마이 네임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15일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매년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은 해당 연도 주제곡을 실제 무대 연출과 결합해 선보이는 대표적인 행사인 만큼, 가상 그룹 트루 대미지가 어떤 방식으로 무대에 구현될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입니다.

 


2026 롤드컵은 음악에서도 페이커와 T1이 중심

올해 롤드컵 주제곡은 음악 자체뿐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선택했는지가 분명한 작품입니다.

 

페이커와 T1의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을 중심에 두고,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반복됐던 도전과 변화의 시간을 뮤직비디오에 담습니다.

 

여기에 오랜만에 돌아오는 트루 대미지까지 결합하면서 e스포츠 서사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상 음악 세계관을 동시에 활용합니다.

 

노우 마이 네임의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는 한국 시간 10월 9일 오전 10시 공개됩니다.

 

이후 트루 대미지는 1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챔피언십 결승 오프닝 세리머니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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