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출시 10주년을 맞은 10월, 여러 게임 IP와의 콜라보 스킨을 연이어 선보입니다.
먼저 10월 6일 니어: 오토마타 컬렉션이 출시되며 대표 캐릭터 2B와 A2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합류합니다.
이어 10월 20일에는 디아블로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살인마 캐릭터에는 릴리트와 벨리알, 메피스토가 적용되고 생존자 쪽에도 원소술사·야만용사·강령술사 테마 스킨이 추가됩니다.
이 밖에도 기묘한 이야기 등 추가 콜라보 콘텐츠가 포함된 10월 로드맵이 공개돼 한 달 동안 스킨 업데이트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콜라보는 니어: 오토마타입니다.
컬렉션 출시일은 10월 6일입니다.
현재 공개된 대표 캐릭터는 2B와 A2입니다.
니어: 오토마타를 상징하는 두 안드로이드의 디자인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캐릭터에 어떤 형태로 적용될지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입니다.
추가 스킨과 세부 구성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2B와 A2 외에 어떤 요소가 더 포함될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아블로 콜라보 컬렉션은 10월 20일 출시됩니다.
이번 콜라보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악마와 직업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살인마와 생존자에게 각각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살인마 쪽에서는 예술가가 릴리트로 변합니다.
드레지에는 벨리알, 너스에는 메피스토 테마가 적용됩니다.
각 캐릭터의 기존 움직임과 능력을 유지하면서 디아블로 특유의 어두운 외형과 분위기를 더하는 형태입니다.
디아블로 컬렉션은 외형 변경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릴리트와 벨리알, 메피스토에는 원작 성우가 참여한 전용 음성이 적용됩니다.
스킨 착용 시 외형뿐 아니라 음성까지 원작 분위기에 맞춰 변경되는 구성입니다.
특히 릴리트와 메피스토처럼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비중이 큰 캐릭터를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살인마에 대응시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작품 모두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갖고 있어 세계관의 시각적 결합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생존자용 디아블로 스킨도 함께 출시됩니다.
자리나 카시르는 원소술사 테마로 변경됩니다.
데이비드 킹은 야만용사 복장을 착용하며, 타우리 카인은 강령술사 테마 스킨을 사용하게 됩니다.
특정 원작 캐릭터 한 명을 그대로 옮기는 방식보다 디아블로의 대표 직업을 기존 생존자에게 대응시키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살인마는 주요 악마, 생존자는 직업이라는 구도를 만들어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도 양쪽 진영의 성격을 구분했습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10월 업데이트는 니어와 디아블로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할로윈 시즌에 맞춰 다양한 공포 테마 스킨과 컬렉션이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게임의 기본 장르가 비대칭 멀티플레이 호러인 만큼 10월은 다른 시기보다 스킨과 이벤트 업데이트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이번 로드맵에서도 여러 IP와 협업한 콘텐츠가 연속적으로 배치돼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각 원작 팬들의 관심까지 함께 노리는 구성이 확인됩니다.
10월 로드맵에는 기묘한 이야기 등 추가 협업 콘텐츠도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6일 니어: 오토마타, 20일 디아블로 컬렉션 이후에도 새로운 스킨 공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기존에도 게임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공포 IP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왔습니다.
이번 10주년 시즌 역시 하나의 대형 업데이트보다 여러 콜라보 컬렉션을 일정에 맞춰 연속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니어: 오토마타와 디아블로 팬이라면 각각 10월 6일과 20일 출시 일정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미지 출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